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어느 날 키타가 물 속에 가슴을 빠트렸다.
ㅇㅇ(118.34)
2023-03-10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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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산신령이 물속에서 크고 묵직한 가슴을 꺼내며 물었다.
"이 가슴이 네 가슴이냐"
키태는 탐이 났지만 사실대로 말했다,
"아, 아뇨. 히토리 쨩 거 같은데요."
그러자 산신령은 이번에는 아담하지만 아름다운 가슴을 꺼내며 물었다.
"이 가슴이 네 가슴이냐"
키타는 순간 그걸 가진 자기 모습을 상상했지만 그래도 바른대로 말했다.
"비슷하긴 한데 좀 더 작아요."
그러자 산신령은 그게 가슴이냐고 비웃으며 물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