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장문)국어 7등급이 “그”벤드 해석해봤어오..

일라이자
2023-03-13 23:44:15
조회 1417
추천 31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해오



일단 노래가사에 료가 주인공같아오




그 밴드의 노래가 나에게는
날카롭게 울리는 웃을소리로 들려

그 밴드의 노래가 나에게는
귀청을 찢는 건널목 소리 같아

= 전에 있던 예술성을 포기한 밴드들의 노래가 소음처럼 듣기싫다.
라는뜻 같아오..


등을 밀지 마


= 예술성을 포기하고 수익성의 중점을 둔 대중음악을
강요하지마? 라는뜻 같아오.. 



이제 거기에 열차가 오니까

= 료에게 예술성을 포기하는건 죽음과 같다? 라는뜻같아오




눈을 감아 어둠 속에서 비치는 후광

= 이 부분이 제일 해석하기 까다로웠어오 ”어둠 속에서 비치는 후광“

이라는 가사를 전 밴드들에게서 구원해준 니지카를 생각했었어오

근데 밑에 가사들을 보고 료에게도 한 때 매력적이게 느꼈던 

수익성만 쫓는 노래들을 “어둠속에서 비치는 후광”이라고 

표현한거 같아오 그 수익성만 쫓는 노래들을 눈을감아서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흔들리지않겠다? 라는 뜻 같아오


귀를 막아 확실하게 새기는 고동 소리

가슴 속 내 몸을 흔드는 심장

=

고동이라는 뜻에는 뱃고동 말고도 심장이 움직이는 소리, 북을치는 소리를 고동이라고 쓰기도해요 

그래서 니지카랑 햇갈렸어오 아무튼 저는 심장소리로 해석해서

심장이 둥둥대는 소리가 마치 베이스 갖다고 느껴졌어오 

수익성만 있는 노래들을 귀를막아 듣지않고 나의 베이스(소리)를 

확실하게 새기겠다 라는 뜻 같아오

”가슴 속 내 몸을 흔드는 심장” 이라는 가사는 위에 고동 소리를

이야기 하는거같아오



다른 건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내가 내는 소리 말곤

=

그대로 해석해도 될꺼같아오



불협화음 속에서 내가 있을 곳을 찾거나

=

전의 수익성만 쫓던 밴드들과의 불화속에서 예술성을 찾는 료를 이야기 하는거같아오



슬픈 노래에 도움을 받아왔지만

=

밴드들과의 불화가 생긴 후에는 슬픈노래로 치료받았다는 뜻 같아오



그 밴드의 노래가 누군가에겐 깁스고

나 (만이) 오답투성이인 것 같아

=

“그 밴드의 노래”는 수익성만 쫓는 밴드들의 노래 라고 해석해봤구

“누군가에겐 깁스“ 라는 가사는 예술성을 추구하는 료와같은 아티스트들을 “누군가”로 표현 한거같아오 

그래서 “깁스“는 위에 서술한 예술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중에 료와같이

수익성만 쫓는 음악들로인해 상처를 받은사람들의 상처를  ”깁스”처럼 아프고 불편하다 라고 표현 한거같아오

”나만의 오답투성이 인것 같아“ 는 많은 밴드들이 수익성만 

추구하는 대중성높은 노래들속에서 

예술성을 추구하는 나는 틀린거같다? 약간 외눈박이 마을에 두눈을

가진 사람이 비정상같은 느낌? 같아오





여기까지만 할래오.. 

내가 뭔소리하는지 모루겠네오 하 참내..

재밌게 봐주셨다면 감사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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