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3차창작) 봇키타 게로섹스+이별 그 후

그로눙
2023-03-14 13:09:15
조회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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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배열

봇키타 첫경험 구토 히토리





구토히토리에서 고토상까진 복구?한 이별상태 봇키타




대충 2차창작과 2차창작을 내멋대로 누더기 융합 후일담




'요즘 저 둘 점심시간에도 따로다니고 뭔가 대놓고 어색하지 않아?'

사사키 츠구코는 서로간의 분위기가 묘하다 했더만 3달전쯤 결국 연인이 되었다며
알콩달콩 깨를쏟다가 결국 자신에게 사귀는 사실을 실토했던 둘의 어색한 공기에 절찬 신경쓰이는 중이다.

사귀는게 들키자마자 얼마전까지만 해도 있는일 없는일 꺄 꺄 시끄러울 정도로 자신을 사이에 두고 염장질을 일삼다가,

곧 첫경험도 머지않았다며  하악 하악 거리던 키타나 기분나쁠정도로 히죽거리던 고토를 본지가 엊그제같은데

돌연 사귀기 전보다 나쁜 사이로 변해버리다니


'이건 사랑싸움의 냄새가 나는걸~'


점심시간을 알2리는 종이 울린다
키타는 최근 어울리던 반친구들과 다시 같이 모여 식사를 준비하고

그 모습을 안절부절 흘끔흘끔 훔쳐보다 혼자 녹아내리면서 홀로 뒷문을 통해 터벅터벅 도시락과 기타를 들고 나가는 고토

그런 고토를 곁눈질로 지켜보며 순간 미련이 철철 넘치는 복잡한 얼굴을 하는 키타 친구들 앞에서 곧장 표정을 관리하지만 내 눈을 속일 순 없지


'이건... 신경 안 쓸래도 안 쓸수가 없잖아...'


살짝 한숨을 쉬며 평소 점심을 같이하던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사키는 빵을 든채 고토를 따라나선다.





고토가 서식할법한 눅눅한 그 공간으로 향하니 소울이 담긴 구슬픈 선율의 기타소리와 자괴감이 풀풀 느껴지는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

"헤에 고토 노래도 부를 줄 알았구나"

" 끼에에에에에엑ㅡ !!! 사사사삿 츠키씨 어째서 여기에...??"


~~~ 고토 설명중 ~~~

그 후 울먹이는 고토에게 (게로섹스) 사정을 듣고 난 후ㅡ


"앗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ㅡ!!! 확실히 그건 깨짘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나라도 용서 안해
역시 고토는 전설의 롹스타네 푸흐흡"

" 앗... 아아..... 훌쩍
역시 저같은 쓰레기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게 맞겠죠... 훌쩍
저따위를 감히 플랑크톤이라 칭해서 죄송합니다... 훌쩍 저는 아메바 이하의 존재... 고토가의 내다버린 쓰레기 구토 히토리입니다.....


"역시 고토는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미안미안"


사사키는 하얗게 흰채 티끌이 되어 흩날리려는 고토를 붙잡고


"확실히 이건 시간이 필요하겠네. 그래도 너무 세상 잃은 것처럼 낙담하지마 그 녀석도 고토가 완전히 싫어진건 아니니까"

"훌쩍... ㄴ.. 네?"

"키타도 너에 대해서 아직 미련이 철철 넘치는 모양이니까
내가 두 사람이 다시 결합하는거 도와줄 테니깐 너무 걱정하진 말라고 한동안은 어울려줄께"

"....사츠키상 쥬아...."






바로 사람으로 돌아와 구원이라도 맞이한듯이 행복한듯이 웃는 고토는 사츠키의 스트라이크존에 직격했다.


'이런... 귀여워.... 역시 개같아서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걸...
키타가 하던말이 이해가 간다니까'

"그래도 첫경험중에 구토라니... 푸훕"

"아... 아아... 살아있어서... 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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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리상이 봇치노코가 되어 교실에서 나가는 뒷모습과

그 뒤를 따라나선 삿츠의 뒷모습이 어지간히 신경쓰여

키타 이쿠요는 식사를 마친 후 전화를 핑계로 그룹에서 빠져나와

고토가 있을법한 둘만의 보금자리... 였었던 공간으로 향했다.



하지만 거기서 들려오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즐거운듯한 웃음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뭐야... 즐거운 듯이 웃고있네...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고토토리쨩은 바보...'


이윽고 들려오는 기타소리와 그 기타를 반주삼아 들려오는 SWAG

어우러지는 둘의 즉흥 듀엣소리를 듣고

쪼이는 듯한 가슴의 통증을 참지 못하고 키타는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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