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갤문학) 권태기온 니지'료'가 니지카랑 봇치 섹스시키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어버법버하는 봇치와 얼굴 붉히며 그게 무슨 소리냐고 화내는 니지카에게
우오 오오 하는 료였지만 이윽고 밀기에 약한 니지카와 봇치에게
'그리고... 둘 다 아예 관심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잖아?' 라며
이것도 곡의 인스피레이션을 느끼고 전부 결속밴드를 위한 일이라며 사바사바 하는 료를 두고
봇치와 니지카의 시선이 한번 맞부닺치며 벌게지는 걸 보고 싶다.
결속밴드 멤버들은 모두 고교졸업 후 니지카와 료는 그대로 사귀게 되었고
봇치와 키타도 스타리 교외에 동거를 시작하며 자연스레 연인사이가 되었지만
료의 말마따나 처음 만났던 당시 봇치와 니지카가 서로에게 느낀 애틋한 감정도 분명 진실이었고
그것을 료에게 어렴풋이나마 간파당했음을 느끼고 부끄러운 마음과 동시에 다시금 떠오른 옛 감정에 얼굴을 붉힌 걸 보고 싶다.
그리고 얼마 전 뒷풀이에서 어쩌다 키타에게 밤일사정을 듣게 되었을 때
봇치의 경우 일단 밤일을 시작하게 되면 한번 괴롭히기 시작하면 몇십분이고 몇시간이고
놔주지 않아서 곤란하다며 '거기에 실컷 괴롭힌 후엔...♡ 후후훗...' 뒷말을 얼버무리는 애인자랑을 들었던 기억에
니지카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아래가 흥건해지며 습기차는 걸 보고 싶다.
안 그래도 료는 성욕이 약한 편이었고 그에 반해 니지카는 나름 성욕이 많은 편이었기에 항상 요구하는것도 자신부터였고
가끔 료가 애무해줄때를 제외하면 자기가 움직이는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키타의 이야기를 듣고 내심 부럽다고 생각한 니지카였고
결국 적당히 취한 셋은 호텔방으로 들어가게 되는 걸 보고 싶다.
봇치가 키타에게 오늘은 료씨와 잠깐 작사작곡 건으로 료네 집에서 외박한다고 하자
가만히 듣던 키타가 '... 거기 혹시 이지치 선배도 있니?' 라고 정곡을 찔려 당황하는 봇치를 전화 사이로 확인하고
'...후훗 내일 점심까지는 들어와야해?' 라고 의미심장한 웃음과 어찌저찌 키타에의 변명도 일단락되었고
니지카네 집은 아무래도 세이카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했고 평소 니지료 둘의 추억이 담겨있기에 아무래도 저항감이 있었지만
오직 교미하기 위한 장소로 들어오자 셋은 다시금 흥분하기 시작하고 쭈뼛거리는 봇치를 리드하기 위해 료가 니지카를 가볍게 터치하며
'그럼 먼저 씻을까? 봇치도 그 편이 좋지?' 하지만 이어진 봇치의 대답에 료는 오오오... '무 무머무멋 봇치쨩!?'
니지카쨩의 냄새 좋아하니까 지금 이대로 바로 하고싶다는 봇치의 말에
료도 오래간만에 흥분을 느끼고 곧바로 버둥거리는 니지카를 결속해 침대로 이끄는거 보고싶다.
료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발버둥치는 니지카의 비부를 꾹 누르며 묻어나오는 질척함을 보여주며 제압하고
'뭐야 니지카도 잔뜩 기대하고 있잖아. 모처럼이니 솔직해지라구' 하며 봇치에게 어서 오라고 하는 거 보고 싶다.
과연 봇치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어떻게 니지카를 괴롭힐까
봇치가 작사해왔던 결속밴드의 노래들을 받던 설레임을 다시금 떠올리며 니지카를 껴앉아 구속한채로
봇치에게 내미던 료였지만 그 설레임과 여유로움은
5분... 10분... 20분...... 50분...........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잘못됨을 느끼는 료
봇치의 집요하고 테크니컬한 스트로크와 날카로운 씹질
마치 니지카를 연주해 내뱉는 듯한 비브라토
니지카의 핀포인트를 자극하고 의식을 끌어올리는 쿤니
부끄러움과 밀몰려오는 쾌락. 봇치의 시선에 고개를 돌리며 도망치는 듯한 니지카를 향해 자신을 보라며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기타를 연주할때와 같은 시선으로 니지카를 응시하는 봇치
자신의 품속에서 자신에게는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얼굴로 쾌락에 전신이 튀어오르면서도 봇치와 시선을 맞춘 채.
자신은 짓게 할 수 없었던 열락의 폭풍에 휩싸여 셀 수도 없이 가버리는 니지카
이미 여러번 조수를 뿜어 탈력한 듯한 니지카에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듯 자신이 보는 앞에서 생수를 머금고 마우스 투 마우스.
그런 와중에도 봇치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 그 기세에 위로는 물을 받아먹으면서 또 다시 시오후키하는 니지카
하루종일 기타를 쳐왔던 그 집념이 밤일에서도 이어지는 듯
입에서 입으로 반쯤 혼절한 니지카에게 계속해서 억지로 물을 흘려넣는 봇치
성욕에 휩싸인 둘과 대조적으로 료는 이미 술도 다 깨고 흥분도 사라진채
식은땀으로 흥건해 옷에 달라붙어 불쾌한 등의 감촉을 느끼며
판도라의 상자를 젖혀버렸음을 깨닫는 료가 보고 싶다.
내심 봇치를 얕보고 있었다. 키타와 연인이 되고서도 평소의 우스꽝스러운 기행을 멈추지 않던
봇치를 보고 자신은 아직까지도 아이 취급을 했던걸까
언젠가 들은적이 있다. 봇치는 모두에게 치야호야 받고 싶어 기타를 시작했다고 했던것을
내면의 승인욕구몬스터를 기르고 있는 봇치에게 있어서 누군가와 성행위를 나눈다는 것은
그 상대에게 칭찬받고 싶다 치야호야 떠받들어지고 싶다 만족시켜주고 싶다. 기타를 연주하는 진심으로 상대한다.
그 집념과도 같은 행위를 목도하고 자신의 안에서 무언가가 꺾이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 그만...!'
자신이 생각해도 높고 새된 목소리로 봇치를 만류한다.
은근히 의식하며 발성하던. 자존심과 허세 섞인
평소의 허스키함과 단조로운 말투의 편린도 남지 않고,
자신조차도 처음 들어본 것 같은 여린 목소리
'?... 아, 아직 1시간도 안 했는데요...'
하아? 이 몬스터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그만큼 니지카를 보내버렸으면서
아직도 부족하다고 말하는건가??
'이, 이제 충분하잖아...'
'그, 그런가요...? 키타쨩은 더 괴롭혀주면 좋아하던데... 그럼...'
이제 끝인건가... 더 이상 살내음 섞인 공간에 있고 싶지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니지카를 데리고 도망치고 싶었다.
스륵.. 스르륵...
하지만 어째서인지 저지의 하의를 벗는 봇치.
그리고 그 끝에 위치한 흉물을 보며 료는 바보같은 소리를 내뱉을 뿐이었다.
'에...?'
뭐야 그거.
'아...앗... 그 이건... 제 몸 아무래도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할까 그런 부분이 있어선지..'
봇치의 하체에서 힘껏 솟아오른 거대하고 족히 30센치는 넘을 것 같은 길이의 육봉
'키, 키타쨩을 좀 더 온갖 방법으로 기분좋게 해주고 싶다던가... 생각했더니 어느샌가 자라나게 돼서...'
'사, 사실은 조, 좀 더 전희 하면 더 커지니까요. 에헤헤... 아직 풀발이 아니니깐요. 헤헤...'
...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평소에도 슬라임처럼 녹아내린다던가 정체불명의 물체가 된 적이 많았지만...
'그, 그럼 니지카쨩. 이, 이제 시작이니깐요 좀 더 저를 제대로 느껴주세요.'
'헤윽, 나,, 쥬거,,,'
니지카는 아직도 반쯤 실신한채 이제부터 자기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래가 쑤셔오는 것 같은 발정날 것 같은 페로몬을 풍기며 니지카를 범하기 위해 다가오는 봇칭포를 보며
료에게는 더 이상 만류하거나 저항할 의지조차 남지 않았고
이윽고 니지카의 비부에 그것이 맞닿았을때 이미 얄팍한 자존심이나 허세따위가 날라간 료는
니지카를 부럽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