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쓰다 현타온거 좀 야함

장승
2023-03-20 01:08:29
조회 1818
추천 23


반대의 스토리 일지도..?
제목은 모르겠다

1화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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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말은 이러한 뜻으로 어… 여기를 이렇게 움직이면”

앞에서는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할 -아니 집중하면 조금은 알아들을 수 있을지도?- 수업을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수업인지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나는 지난번에 있었던 일을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다. 물건을 놔두고 갔던 날,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물건을 찾지도 못하고 그녀와 뜨거웠던…

하으… 그 일을 생각하면 자꾸만 몸이 화끈거리는 것 같았다. 조금씩…. 조금씩…


“키타쨩…. 그때는 무슨 일이었던 걸까…?”


갑작스런 그녀의 울음과 그때의 감정, 단순히 그녀의 일이 풀리지 않았다고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아는 키타쨩은 그 정도의 일로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그때의 창백했던 얼굴과 물기 어린 눈동자는 도저히 잊히지 않았다.

한동안 기타 연습에 방해가 될 정도로, 그녀에 대한 생각은 꼬리를 물듯이 자꾸만 이어져 나갔고 최근에는 하지 않던 실수도 자꾸만 나왔다. 다행히도 료선배나 니지카쨩은 봇치타임이 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어라? 봇치타임이 좋은 말이 아닐 텐데?- 아무튼, 그녀에 대한 생각은 수업을 마치는 스피커 소리가 들림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까지 절박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던 모습은 마치… 주인이 버린듯한 고양이 같았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스태리에서 합주할 때는 평소의 키타쨩 모습 그대로였는데…? 키타쨩을 바라볼 때마다 흐으… 좀 가슴 한쪽이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아서 피하긴 했지만”


물론 그날이 있고 난 후 지금은 그녀를 보면 피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녀를 볼 때마다 몸이 달아오르는것 같고 그녀의 옆에 있을 때마다 그녀를 바라보고 싶지만, 충동적인 감정을 참으며 평소처럼 느껴지게 최대한 있었던 것 같다. 가끔씩 니지카쨩이 오묘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긴 했지만 말이다.


“하암… 다음에 만나면 무슨 일인지 확실하게 물어봐야겠어… 그리고… 같이….”


*****

키타쨩이 갑자기 내 입술을 덮친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옆을 바라보자 키타쨩의 예쁜 얼굴에 실린 건 여우 같은 미소와 매혹적인 눈동자였다.


“하아~ 히토리쨩 집중해줘~”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그녀는 내 얼굴 여기저기에 애정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생글생글 웃으며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하며 쳐다보자 나의 몸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르려고만 하는 것 같았다. 언젠지도 모르게 이미 나의 옷은 대부분 다 벗겨져 있었고 어느덧 제대로 감싸지 못하고 터지려고 하는 얇은 핑크빛 속옷만 위아래로 남아있었다.


그녀는 쿠쿡 웃음을 터트리며 나의 가슴골에 천천히 손을 대기 시작했다.


“히토리쨩 정말로 대단하다니까. 무심코 손이 자연스럽게 가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브래지어를 풀었다.

가슴이 너무나 큰걸까? 그녀는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풀다가 막혔는지 혼자서 끙끙거리다가 결국에는 브래지어를 풀고는 나를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브래지어의 압박에서 풀어난 연분홍빛 가슴이 살짝 흔들렸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헤헤”


하고 조그마난 웃음 소리를 내더니 나의 분홍빛 가슴에 살짝 키스를 하면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읍”


“흐으으으으으”


그녀가 나를 잡아먹으려고만 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에 조금씩 조금씩 몸이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고 나는 어쩔줄을 모른채 나를 잡아먹고있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있었다.


쪼옵... 그녀의 혓바닥이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덩달아 나의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읏...하... 흐으읏...”


나를 빨아들이는 힘이 더욱더 강해지자 나의 몸은 그녀의 부름에 반응하듯이 더욱더 바싹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윽! 하으....하아아 하아....”


어느덧 그녀는 나의 가슴을 다 맛보았는지 얼굴을 들었다. 그녀의 입과 나의 가슴사이에는 새하얀 실선이 약하게 늘어났다가 끊어졌다.

나의 가슴과 젖어들어있는 굴곡을 바라보는 키타쨩의 얼굴에는 핑크빛 열망과 희열이 가득차 터질려고만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시선에 꽈악 막혀있는듯한 답답함을 느끼며 말을했다.


“키타쨩... 으읏.... 이게 무슨일이에요?”


그러자 그녀는 나의 봉긋한 가슴부터 복부에 손을 갖다대며 사르르 내리더니


“히히! 이제부터 야한짓 할건데?ㅎㅎ”


라고 말하며 나의 핑크빛 열매를 마음것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윽! 키타쨩 너무 손길이 야해요!!!”


“야한짓 하는데 당연한게 아닐까아?”


“하으으읏!!”


나는 순간적으로 터져오는 신음을 다시 삼키며 천천히 슬금슬금 몰려오는 쾌락을 꾸욱 참고있었다. 나의 반응을 즐기듯한 손놀림과 다시금 그녀의 달짝지근한 키스는 너무나도 달달하고 좋았다. 이미 브래지어는 벗겨진채 옆에 남겨져 있었고 어느덧 얇디 얇은 마지막 방패 하나만 나를 가리고 있었다.


“쪼옵... 쪼옵...”


그녀의 달콤한 키스에 녹아들어간채 나도 눈을 감고 그녀의 연주에 순응하였다.


“하악! 하으읏! 하읏.... 하아아앙....!!”


나를 유린하는 손아귀의 힘이 더욱더 강해짐에 따라 나 또한 더욱더 움찔거렸다!


“흐윽! 하읏!!!”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잠시 그녀의 손이 떨어지더니 숨을 헐떡거리면서 나를 처다보곤


“후우... 후우... 히토리쨩... 준, 준비됐어?‘


키타쨩의 애달프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듣자 숨이 목끝까지 차오르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한 반응에 그녀는 내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했는지 흠뻑 젖어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마지막 보호막을 살짝 튀틀어 조금 끌어내리고는 나의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찌걱... 쯔릇...!!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느낌과 감질나는듯한 손동작에 애달픔을 느끼며 나또한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도왔다.


”히토리...”


순간 내가 나의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을줄 알았는지 손을 잠시 멈췄던 그녀였지만 곧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는지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가득 채운채 조금씩 속도를 내기시작했다.


-찌걱 찌걱... 쯔읏...


“흐으읏... 하읏...”


안쪽을 파고들었다가 살짝 뻇다가 다시 밀어넣었다가, 조금씩 뻇다가 넣었다가 꾸욱꾸욱 눌러주자 히토리의 얼굴은 울먹거리면서 애달프게 타오르고 있었다.


“키타쨩... 저... 빨리... 힘..힘들어요”


내가 속으로 말한건지 실제로 말한건지도 잘모르겠지만 키타쨩은 나의 음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요청에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거억..


“앗. 하악! 으으응 으읏... 어서... 으으으읏!!!”


불타오르는 듯한 히토리의 얼굴과 주변에 떠다니는듯한 사랑스런 열기에 그녀는 나의 가슴 끝을 살짝 살짝 물더니 갑작스럽게 빠른 템포로 스퍼트를 내기시작했다


“찹 찹.. 찌걱! 찌걱! 찌걱!


찹찹 거리는 물소리와 앞뒤로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그녀의 손가락에 나는 몸에서 끓어오르던 것을 뿜어내었다.


”하읏! 하읏! 핫! 하...! 흐아아아아앙!!“


갑작스러운 절정에 나는 사랑스럽고도 매혹적인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눈을 감았다.


*****

”허업!!!“


갑작스럽게 불어오는 찬바람에 화들짝 놀라며 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러나 주변은 야밤에 길을 걷는 것 마냥 아주 조용하였다.

이미 수업은 다 끝나 학교는 마쳐있었고 창밖에는 붉은 빛이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다


”방금 그게 대체 무슨...? 꿈이었나...?“


나는 들뜬 몸과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서둘러 기타와 가방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시간을 보니 스태리로 가기엔 늦은 것 같았고 휴대폰에는 니지카쨩에게 몇 개의 로인이 와있었다.


”흐음 히토리쨩 무슨일 있어...? 늦네...?“


나는 학교밖을 빠져나오며 서둘러 미안하다고 로인을 보냈고 길을 떠났다.


 

쓰다가 급격히 현타가 오긴했는데 이정도면 나름..?
재밌었을지도..ㅈ
히익..나중에 문제되진 않겠지..?
두가지 버전으로 할랬는듸ㅣ
데이터베이스가 없으니 묘사하기가 너무 빡센것 같음
우우... 그냥..잘 봤으면 좋겠네
글쟁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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