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어느 로갓 고닉의 회고...

ㅇㅇ(104.28)
2023-03-27 21:00:13
조회 942
추천 26

작년 11월, 봇치더락 마이너 갤러리에 첫 발을 딛었다.
그 후 내가 메모해놓은 호감 고닉과 반고닉은 늘어갔고
내 안에는 분노라는 이름의 악마가 자라나고 있었다...

드디어 고닉 한명이 고로시 당했을 때, 더 할 나위없이 기뻤다
드디어 고닉 한명의 고로시 떡밥이 구를 때, 난 열심히 장작을 넣었다
드디어 완장이 끌어내려졌을 때, 난 쾌감을 느꼈다.

...

분명 메모된 고닉과 반고닉들은 사라져가는데 이상하리 만큼 시원하지 않았다.

고로시 당한 고닉과 반고닉들을 대신하여 새로운 먹잇감을 찾고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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