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인생조진 봇붕이의 성지순례 2편
포카콜라
2023-04-07 12:17:39
조회 1325
추천 39
4일차에 드디어 도착한 시모키타자와!
멋쟁이들이 많이보였어
멋진 옷들도 많이 팔아서 한벌 장만했지.
토관안에 들어가서 사진찍고싶었는데 어린이들이 많이 놀고 있어서 실패!
그리고 도착한 카레집 내부에는 6명정도만 앉을수 있어서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어.
카레 ㄹㅇ 맛있더라…사장님이 맥주 시키니까 좋아하심
시모키타 모든곳에 봇치의 흔적이 보였어.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 한장 찍어주고
자판기 앞에서 에나도링 한잔도 마셔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 한장 더 부탁해서 받은 사진
너무 맘에든다. 이렇게 시모키타에서는 마무리야. 더 돌고 싶었는데 예약한 식당 가야해서 못갔어..
그렇지만 그 아쉬움은 다음날 간 에노시마에서
다 달랬다고 생각함!
작은 바다를 거센 바람을 뚫고 건너면
500엔짜리 아이스를 먹을수 있다.
니지카가 그렇게 바라던 시라스동
왜 그렇게 바랬는지 알거 같더라. 식감이 좋아서 맛있었음.
그 썬글라스도 하나 구매해주고
타코센도 30분 줄서서 먹었어. ㄹㅇ 이거 술도둑임
그리고 도착한 신사에는 봇붕이들의 흔적이 많이 보였어.
물론 솔개도 존나 많았음.
앗치이케~
에노시마 참 예쁘더라
그리고 이건 난 문구점 LOFT를 찾고 있었는데
지도 찾아 가보니까 신주쿠 FOLT였던…어쩐지 지하로 가더라
옆에 존잘 일본 형님이 같이 안내리냐고 물어봐서 어버버 하다
다이죠부 하고 다시 나옴. 담에 다시가면 들어가봐야겠어.
에노시마에서 돌아와서 뭔가 아쉬워서 밤의 쉘터 사진을 찍고왔어. 들어가고싶었는데 왜 보지쨩이 마경이라 그런지 알거같더라. 뭔가 분위기가 무서웠음. 여기도 여름에 다시가면 꼭 가봐야지.
이렇게 성지순례 마무리 했어! 못가본 곳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다 가본거 같아서 일단은 만족해. 여름에 다시 간다면 라이브 하우스에서 밤을 새보겠어.
성지순례 가는 봇붕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