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번역) 성우그랑프리 5월호 봇치더락 특집 인터뷰 -1-
사이좋은 네 사람의 크로스토크로 그 관계성이 밝혀진다?!
ㅡ 토크&미니 라이브 스페셜 이벤트 『봇치 더 록! 입니다.』의 개최가 4월 23일로 다가온 가운데, TV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에서 결속 밴드의 멤버를 연기한 여러분이 표지·권두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스즈시로 방송 끝나고도 이렇게 취재해 주신다는 게 정말 기뻐요!
미즈노 저는 원래 애니메이션 덕후라서 오래전부터 『성우그랑프리』를 읽었거든요.
스즈시로 나도 마찬가지!
미즈노 그렇죠! 그래서 언젠가 실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기뻐요! 게다가, 『봇치 더 록!』이라는 작품으로 실리는 것이, 또 한층 기쁨이 배로! 이번 호는, 고향에서 제 친척이 매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하세가와 저는 지금까지 성우 잡지와의 인연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표지가 될 줄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직 깜짝 놀라고 있어요. 『봇치 더 록!』은 자신 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작품으로 방송이 끝나고도 반향을 느끼고 있고, 또 이번 표지·권두에서 작품에 대한 반향의 크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표지를 장식한 것은 저희 부모님도 매우 기뻐하실 거예요!
아오야마 서점에 갔더니 『성우그랑프리』 표지에 이 얼굴들이 줄지어 있어요. 좋든 싫든 눈에 들어와요. 그러면 고향 쿠마모토에서 유명해질 수 있겠네요. 「어? 이거 아오야마아니야? 오랜만에 봤는데 뭐하고 있지?」 라고······ 되지는 않는데요(웃음). 그만큼 표지는 영향력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저희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ㅡ 종영 후에도 인기가 시들지 않고 오히려 열이 계속 높아져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현재의 반향이나 심경을 알려주세요.
아오야마 「정월에 단번에 봤더니 재미있었다!」 라는 목소리 등 뒤따라 방송을 본 분들의 호응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그것은 얼마 전 시대에는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즈시로 평소에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 분들의 호응도 큽니다. 「악곡으로 들어가 애니메이션을 봤더니 빠졌다」 등, 지인의 지인이 알려주고 있는 등, 폭넓은 작품이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뉴스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진 것을 계기로 알고 작품을 봐주신 분도 계신다고 하고요.
미즈노 전철을 타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봇치 더 록!』을 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어, 여러분께서 보고 계시구나 실감했습니다. 방송 후에도 SNS에 DM이 도착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고, 시들지 않고 인기가 있다는 것은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세가와 같은 전철 안의 이야기라도 저는 사쿠와 달리, 5화가 방송되었을 무렵까지는, 전철을 타고 있을 때 YouTube에 공개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라이브 영상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보고 "누군가의 눈에 들어와서 흥미를 가져 주지 않을까" 등, 그런 생각만 하고 살았습니다(웃음). 그리고 서서히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퍼져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평소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 분들, 밴드맨에게까지 전해진 것 같아서······ 지금은, 자신의 이해의 스피드를 넘어, 결속 밴드가 멀리 가 버리는 것 같기도 해서 「에-? 에-? 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웃음).
ㅡ 하세가와 씨가 스마트폰 영상을 누가 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전철을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흐뭇합니다.
아오야마 개인 포교 활동(웃음).
하세가와 무엇을 계기로 흥미를 가져줄지 모르니까요(웃음).
ㅡ 촬영중에도 4명의 사이좋음이 전해지는데, 첫인상은 기억하고 있나요?
스즈시로 처음 4명이서 모였을 때, 욧삐(아오야마 요시노)씨가 벽에 붙어있는 공기청정기 스위치를 꺼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오야마 소리가 시끄러웠으니까, 즉시 위에서 두 번째 버튼을. "삑" 하고(웃음).
스즈시로 그때까지는 구석에 있어서, 「저 같은 건 구석이라도 좋아요······」같은 것를 말하고 있어서, 엄청 봇치쨩 같네라고(웃음).
아오야마 그랬나(웃음)? 처음 만났을 때 사쿠는 굉장히 얌전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다지 대화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가 하면 사유미와 이쿠미는 원래 사이가 좋았던 것 같고, 안녕 단계에서 「예~!」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아, 이 둘은 친하구나······ 끝났다」 고(웃음). 이미 사이가 좋은 사람들이 있을 때, 저는 평소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타입으로,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끄는 정도밖에 못했다고 (웃음). 그래도 모처럼 메인캐스트 4명이 모여서 이제 같이 해나가니까 열심히 친해져보려고 「덥네」 이런 얘기를 해봤는데 사쿠은 고개만 끄덕이고 (웃음).
미즈노 ㅎㅎㅎㅎㅎㅎ.
아오야마 그래서, 「나랑 뭔가 친해지고 싶지 않지! 그건 그렇지!」 라고 생각한 것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웃음).
미즈노 그때는 엄청 긴장했었어요(웃음)
아오야마 긴장하고 있었구나, 그건!
미즈노 매니저님으로부터, 「이 3명은 굉장히 공부가 되니까, 많이 배워와!」 라고 등을 떠밀리고 있었고, 3명 모두 정말 연기가 훌륭하기 때문에, 실수하면 안 된다고(웃음).
아오야마 무사의 마음으로 있었구나! 어쩐지 자세가 좋았던 것 같아!
스즈시로 돌아오는 길에 각각을 어떻게 부를지 이야기를 했죠. 이쿠미씨는, 별명으로 부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하세가와 이쿠미에서 파생된 별명이란 게 없는 인상이었기 때문에(웃음).
아오야마 그렇지 않아! 이쿠피로짱!
스즈시로 이쿠피로짱(웃음)
하세가와 지금 생각하면 말입니다만, 처음 만났을 무렵의 욧삐는, 굉장히 노력해서 모두에게 말걸어 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오야마 젠장! 부끄러워(웃음).
하세가와 그 때는 여유롭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근데 나중에 되게 열심히 해줬구나라는 걸 알았어요.
아오야마 그래도 좋았어. 그 노력이 주효해서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었으니까!
하세가와 다음은 사쿠가 초절 쿨했던 것밖에 기억나지 않아요. 조용하고 복장도 어두운 색이고 마스크도 검은색이고 (웃음).
미즈노 그랬었죠(웃음)
아오야마 가장 밴드맨 같았어.
스즈시로 쿨하고 당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미즈노 긴장했을 뿐이에요. 「긴장 안 하지」 이런 말을 듣기 쉽지만, 겉으로 나오지 않는 것만으로 속으로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어요(웃음).
ㅡ 아오야마 씨는 봇치쨩과 같은 일면도 보여주면서 솔선수범해서 커뮤니케이션도 취하려고 하고 있었군요.
아오야마 좌장이니까! 영혼이 불타오르고 싶었으니까요! 근데 「그렇게 잘 안 되네」 「말 잘 못 걸겠네」 라고 매일 반성했는데 점점 이쿠미, 사유미, 사쿠 이렇게 세 사람이 나라는 인간을 이해해 주고 다가와 줘서. 좋은 녀석들 뿐이에요!
ㅡ 그런 만남부터 극중 결속 밴드가 서서히 유대감을 쌓아갔듯이 네 사람의 관계도 깊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깊어진 사이를 바탕으로 자신 이외의 세 사람을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