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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속밴드' 고토 히토리, 과거 발언 논란

가면군
2023-04-12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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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atch=김봇붕 기자]


일본 유명 인디밴드 '결속밴드'의 메인 기타리스트 '고토 히토리'(27)가 과거 5ch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혐한 성향을 드러냈던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고토 히토리'는 학창 시절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5ch'에서 '황군히어로'라는 별명으로 활동하였으며, 재일교포와 한국인을 비하하는 혐오성 게시글 및 댓글을 여러 번 작성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논란에 소속사는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표하였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도록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토 히토리' 본인 또한 "어릴 적 철이 없어서 심히 나쁜 짓을 질렀다", "이번 일에 크게 실망한 한국 팬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반성의 말을 전하였으나, 기자 회견 직후 급성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결속밴드'의 리더 '이지치 니지카'(28)는 "봇치(고토 히토리)는 성격이 심약하고 소심하여 큰 정신적 충격을 견디지 못한 것이며, 현재 병원에서 정신을 되찾고 과거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있다"는 말을 전하였다.


한편 '결속밴드'는 2년 전에도 베이시스트 '야마다 료'(28)가 불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어 일본 누리꾼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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