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붕이의 에노시마, 가나자와핫케이 성지순례 여행기(사진 많음)
봇하~~~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가면서 성지순례도 하게 되어서 이렇게 후기 글을 쓰게 됐음
최근에 본 애니중에서 봇치가 제일 맘에 들어서 가보고싶은 마음이 엄청 컸는데 이번에 가니까 확실히 너무 좋더라
가장 큰 목표는 벚꽃구경+성지순례+굿즈사기 를 목표로 일주일간 여행을 가게 됐음
에노시마+ 가나자와핫케이는 2일차 일정으로 계획을 했고, 계획대로 갔는데 날씨를 보니 잘 선택한듯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cchi_the_rock&no=207739&search_head=120&page=4
성지순례 여행할때는 위에 두개 참고했음. 봇붕이가 써준 글 위주로 참고하고, 위치 애매하거나 추가적으로 더 없나 확인할때는 아래 구글맵 확인했음
이거는 확인해보진 않았는데 봇붕이가 만들었으니 앞으로 갈 사람들은 참고해봐도 좋을듯..?
아무튼 에노시마로 레츠라 고~~~ 하려 했는데 시작부터 문제가 생겼었다
나는 항상 이동할 때 구글 맵을 써서 경로를 찾았는데, 신바시 역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저 보라색 라인이 안보이더라..
밖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뭔 오다이바 가는 유리카모메 라인? 이쪽인가 싶어서 이쪽도 가봤는데 여기도 아닌거같고...
현지인한테 물어봤으면 아마 금방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거는거 너무 무서워서 그냥 뽈뽈거리기만 했음..
암튼 한 20분 헤매다가 구글맵 보니까 보라색에서 마지막에 주황색으로 이어지길래 주황타면 되는건가? 하고 일단 박아봤는데 맞더라..
일본 자주가본 친구한테 나중에 물어보니까 뭐 급행? 그런 비슷한 개념이었던거같음.. 혹시 나같은 봇붕이들 있으면 헤매지 말고 가보자
아무튼 에노시마 도착~~ 오전 10시 반쯤 도착했음. 성지순례 가이드 글에도 있지만 이 역으로 오려면 에노시마 역 말고, 카타세에노시마역으로 와야됨
나도 찾아보고 와서 다행이지 안봤으면 대충 에노시마로 가면 되겠지? 싶어서 에노시마로 갔다가 당황했을듯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보면 배경으로 잠깐 나왔을 가게들이 있다
이동하다가 다리에서 찍은 한 컷. 이제보니 좌측 하단에 손가락이 찍혀있네
지하도를 나온 후 에노시마로 가는 다리. 이날 바람 많이부는데 시원하고 좋더라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곳곳에 솔개주의보가 붙어있다
가보자 가보자~~~
입구. 타코센베 가게는 입구에서 한 20미터? 정도 떨어져있었던거같음. 올라오다보면 사람들 줄 서 있는게 보이니 바로 알아챌 수 있을듯
난 줄이 좀 있어보여서 일단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먹었음
캬~~~ 보이는 줄은 신사참배 줄인데 금방금방 줄더라
그래서 나도 한 번 해봤음. 앞사람들 하는거 눈치껏 보고 따라했는데 동전 던지고, 앞으로 꾸벅 두번, 합장박수 두번, 이후 소망 빌다가 마지막으로 꾸벅
대충 이런식이었던거같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맞을거임. 애니에서 음악의 신이 있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서 기타치는거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잘 칠 수 있게 해달라고 빌고 왔다
근데 여기도 뭐 하나 더 있더라.. 사실 음악의 신은 이쪽인가?? 모르겠지만 아무튼 소망은 전해졌으니 된거 아닐까
그리고 전망대 티켓을 구매해서 정원, 전망대쪽으로 입장했음. 티켓은 기계로 뽑고 입장시 티켓확인, 엘리베이터 타고 전망대 올라갈때 도장찍어줬음
정원쪽 가던길 좌측에 있어서 찍어봄
웅장하다
그 장면 비슷하게 찍어보려고 했음
이후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정원쪽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려고 했는데, 일찍가서 그런지 아직 판매준비중이고 사진 못하는거같더라..
무슨 푸드트럭? 처럼 해서 조그맣게 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있었음
그렇게 내려가기 전에 정원도 둘러보면서 구경하는데 구석쪽에 카페가 하나 있더라고. 가서 바로 소프트콘 구매후 맛있게 먹었음
여기서 사면서 점원분이 솔개 조심 안내문 가리키면서 키요츠케테~~~ 뭐라뭐라 말하시면서 솔개 조심하라고 해주시더라
전짤기준 카페 우측에 벤치가 있어서 여기서 앉아서 먹었음
좌측 상단에 작게 보이는 솔붕이.. 다행히 공격당하진 않았음 ㅋㅋ
아까 올라올땐 대충 봤다가 내려오면서 다시 본 소망판(?) 가까히 가서 자세히 보니까 봇붕이들의 흔적이 있었음
블루아카 화이팅이 있지만 갤주 하마지 아키 센세의 픽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니지카 최고
온세상이 봇치다
애니에서 탔던 에스카. 순서가 꼬인게 아니라 올라갈땐 제대로 못봐서 몰랐다가 내려오면서 보니까 여기 있더라고 ㅋㅋ
난 그냥 걸어서 올라갔는데 아마 2일차가 아니라 5/6일차쯤 왔으면 그냥 탔을지도 모르겠다..
요것들은 크게 관련없는 올라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내려오고 나서 그래도 한 번 먹어는 봐야지 하면서 줄서서 타코센베 먹었음. 아침에 가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은듯?? 10분정도?
줄이 바깥에 살짝 있고 쭉 이어져서 가게 안쪽에서 지그재그로 대기하도록 줄쳐져있더라. 줄서서 가다보면 자판기 있고, 식권처럼 뽑으면 됨
식권을 교환권? 으로 바꾸고 교환권을 타코센베 받을때 다시 돌려드림 된다.
한번에 n개씩 찍어서 만드는지 줄이 한번에 몇명 줄었다가, 다시 대기하다가 줄고 이런식이더라
실제로 받으니 엄청 컸다. 맛은 짭짤하고 괜찮았음. 근데 봇갤 후기대로 좀 텁텁하긴 하더라.. 난 자판기에서 뽑았었던 복숭아 소다 음료랑 같이 먹었어
이후 다시 바깥으로 가면서 찍은 사진. 해수욕장으로 고고
크... 사진에는 없지만 이날 서핑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여름에 놀러와도 괜찮을거같음
스킵 ㄴㄴㄴㄴㄴ
그 구도로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긴 했는데.. 사진 부탁하기 무서워서 그냥 이렇게만 찍었음 ㅋㅋㅋ
나중에 언젠가 다시 오게 되면 그때 찍기로 하는걸로
이후 봇치와 히로이가 버스킹을 했던 기나자와핫케이로 이동... 하기전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cchi_the_rock&no=421006&search_head=30&page=1
이 글을 봐버렸다.. 저 점포일람 사진 덕분에 갈 수 있었던거같음 안그래도 요코하마에서 환승해야해서 요코하마 라운드 원으로 갔음
그리고 발견..
3500엔 언저리 꼴박하고 뽑았음 ㅋㅋ 나중에 라디오회관 가서 보니까 3300엔인가에 팔더라. 그래도 재밌었으니 된거 아닐까요??
저쪽지점에 얼굴쿠션 말고도 작은 인형들도 있었는데, 남은 500엔정도 꼴아박고 후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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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뽑느라 예정보다 늦어진 가나자와핫케이역 도착
이후 바로 그 장소로 이동했음
봇치가 직접그린 전단지와 함께 앉아있던 그곳... 로손이 사라지면서 계단도 사라졌더라
흔적도 없어짐..
그러다가 봇치쿠션 뽑고 들고 돌아댕기는 김에 쿠션이랑 같이 사진찍기 시작했음
가나자와핫케이는 성지순례 원툴인거같아서 좀 걷기만 하면 금방금방 보는것같음.
그래도 6화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스토리에서 꽤나 의미있으니 봇치 팬이라면 와볼만하다 생각함
도쿄 도심쪽이랑 좀 떨어져있다보니 에노시마랑 일정을 같이 짜서 같이 하루 일정에 넣는게 이상적인것 같아
난 에노시마 수족관도 보고 인형뽑기도 하고 하느라 시간을 좀 썼는데, 이 시간을 가마쿠라나 이쪽 보는데 써도 괜찮았을 것 같다
마지막은 쿄모 바이토카...
다음글은 시모키타자와, 쉘터편. 사진땜에 글 하나에 다 담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