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기타히어로] 일렉 2주차 뉴비의 6일 야프닝
장승
2023-04-12 23:27:24
조회 625
추천 26
개추 해줘!!
서버개같네
읽을사람만 읽어오 길어서 줄임 -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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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무기력한 이는 한 이야기를 보게되었습니다.
한 소녀의 성장스토리이자 멋진 음악이야기였죠.
그는 이 이야기를 다 보고는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 찾아다녔고 마침내 책의 이야기를 하는 마을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은 여러 예술과 이야기들이 있었고 가끔씩 이벤트로 이야기꾼 한 명을 잡아다가 음식으로 바꿔 가져가는 재미난 곳이었습니다.
그는 이곳에 푹 빠져들게 되었고 자신도 무언가를 하여 치야호야 받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빈시간들을 기계 대가리를 탐구하는 곳에 갖다 바치고 기계 대가리를 뚝스딱스해 얻은 돈과 몇 안 되는 푼돈으로 풀을 뜯어가며 소녀가 쓰던 물건을 샀습니다.
그는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발전과정을 이야기꾼들에게 나눴습니다. 꼬마는 자판기에 매달리지 않는 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조심히 조금씩 펼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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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친구도 거의 없는데 코로나+우리학과 엄청조용해서 친구도 못사귀고, 있던 놈들도 다 군대로 잡혀가서 혼자서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나무위키 실검이랑 실시간베스트의 고로시글들을 보고 애니보고 봇갤에 유입되었음
할거 없어서 아예 안보던 애니나 볼까 탐색하던 차기도 했고 이런거 좀 유튭에도 많이 떳음
실베서 본거 한개
원래 내가 재미 붙이다 흥미때면 거의 안해서 뭔갈 포기안하고 배워보고 싶었음...
대부분 돈안쓰고 직접 시도 했던것들임
기타는 원래도 뭔가 배우고 싶기도 했고 뭔갈 이루고 싶었음.갤러리에 수많은 보빔글속의 커버 같은거 보고 나도 기타 해볼까 생각들어서 하게됨
대부분 갤기장 해놔서 윗글뿐만아니라 1월부터 적어놓은 글따라가면 알수있을수도...ㄷㄷ
1월에 중계를 보면서, 봇붕이들의 글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고
2~3월 야밤까지 수업을 들으며 인공지능 대가리 깨고 받은 장학금이랑 밥거르고 용돈을 모아서 3월말에 일렉 기타를 사게됨
돈없어서 오인페 엠프는 못샀음
돈들어오자마자 동아리회비나가고 약값나가고 해서 그지임 감기가 무슨 두달...
어끄저께 현금 30000원용돈받아서 밥은먹을수있다
아무튼 장비는 기타랑 헤드폰엠프랑 공구피크뿐
근데 문제가 발생, 녹음이나 촬영시 소리가 거의 안담김
근접해서 하지않으면 잘안들림 일렉은
하지만 방법은 있는법
싼마이 다이소 aux와
엄청오래된 싼 스피커와 보조배터리, 헤드폰엠프를 연결시켜서 영상촬영시 소리가 들릴수있게함
이펙은 안먹고 소리만커지더라
그리고 내 발 받침대 두개임
갈색은 죽었고 저상자는 죽을라카는중
대회 참가하기엔 기타 막 시작한 뉴비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최소한 멜로디라도 쳐야된다 생각해서 첫곡을 야프닝으로 잡고 연습함
진짜 노력 많이 했음 재밌기도하고 하면 느는게 보이니까
하루에 8시간씩 치고 했음. 그리고 할게 갤질이랑 이것뿐이기도 하고...
영상 맘에 안들어서 더 잘할랬는데 손가락에 멍들어서 도저히 못잡겠더라.촬영만 3시간이상 한듯
남들처럼 손가락은 안벗겨지는데 약간 멍듬;;
그래도 재밌으니까 하루에 몇시간씩 치게되더라
봐줘서 고맙고 내 목표는 청춘콤플렉스 완곡하기임
한동안은 시험기간이여서 막 많이는 못칠것 같고 간간히 칠듯. 시간 날때마다 진행글 올려도 봐줄거지?
훈수둬도됨
서버시발 막차타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