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붕이의 시모키타자와, 쉘터 성지순례 여행기(사진 많음)
· 봇붕이의 시모키타자와, 쉘터 성지순례 여행기(사진 많음)
· 쉘터 진짜 최고였음(내용김)
일본 여행 이틀차에 에노시마와 가나자와핫케이를 방문 후, 6일차에 시모키타자와랑 쉘터를 방문함
역에서 나오자마자 두근거리더라.. 진짜 이럴줄은 몰랐는데 뭔가 그 벅찬 감정이 있었음.. 성지순례같은거 첨인데 이게 성지순례의 감동인가? 싶더라..
몰라서 안찍었는데 나중에 다시보니까 여기서 왼쪽방향 보고 찍으면 별자리 앨범 커버 그 장소인거같더라.. 좀 아쉽네
길을 가다보면 보이는 빌리지 뱅가드와
거기에 붙어있는 봇치포스터들...
조금 더 가면 자판기들이 나옴
사진 구도가 아쉽지만 직접 보니까 신기했음 ㅋㅋ 좀 더 어두울때 찍었으면 분위기가 더 살았을듯
스태리의 매미무덤이 있던곳
쉘터 간판
난 라이브 볼 생각이라 끝나고 나오면서 찍으려고 대충 찍었음
그리고 쉘터 바로 근처에 료가 봇치 삥뜯었던 카레집이 있음
정말 가까움.. 여기서 저녁먹고, 성지순례 하다가 라이브를 볼 예정이었는데...
휴일이었음.. 구글 지도정보에는 휴무가 따로 안써져있어서 갔는데 닫혀있을줄은 몰랐다..
결국 다음날 다시 와서 점심으로 먹음
마추픽추 유적의 미시시피강 그랜드캐니언 샌디에고 세트 하나 주세요.
혼자서 들어가서 먹을 용기는 없더라 ㅋㅋ 나중에 누구랑 같이오면 가볼만할듯?
여기는 찍으려고 멈추니까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좌측에 있는 차가 와서 멈추더라..
그래서 다음날에 카레 먹으러 다시 간 김에 깔끔하게 찍음
아사나무.. 뒷쪽은 별거 없는 주차장이었어
이것도 카레 먹으러 간 김에 밝아서 한 장 더
그 후 놀이터쪽으로 이동하면서 찍음. 이건 그냥 왔으면 지나쳤을 것 같은데, 안내서 보니 엔딩 배경으로 나왔더라구
레코드샵이 있던 그 장소도 나오고
봇치가 앉아있던 장소
오른쪽에 커플같사람 둘이 있었는데 아마 그분들 짐인듯. 치워달라 하기도 뭐하고 해서 걍 찍었다
다음날 밝을때 다시 찍음. 이날은 애기들 놀고있어서 근처에서 앉아서 좀 기다린담에 찍음
료가 카레먹고 봇치랑 헤어지는 장소. 여기는 토관 뒤쪽으로 있는 길로 쭉 가다보면 나왔음
중간에 보이는 펜스 뒤쪽 길로 쭉 가면 된다
그리고 상당히 나중에 찍은 토관
자판기 찍고 바로 찍으려고 왔었는데, 계속 사람들이 있어서 찍기 어렵더라 ㅋㅋㅋ 다른곳 다돌고 나서 마지막에 찍음
이후 쉘터로 다시 이동. 18:30 오픈인데 성지순례 다 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18:10쯤부터 기다리기 시작했음.
4시 좀 넘어서 시모키타자와에 도착했었는데, 돌거 다 돌고 저녁까지 먹어도 2시간이면 충분히 다 보는거같더라
공연 포스터. 총 5팀에 각자 30분씩 공연하더라.
당일 온라인 확인했을때 예매표가 매진이라 좀 쫄렸는데, 현매로 널널하게 입장 가능했음
쉘터 내부 사진들.. 정말 애니에서 봤던 그 장소 그대로... 일찍 도착한 만큼 입장을 빠르게 해서 여유롭게 사진찍을 수 있더라
이렇게 같이 찍고싶어서 공구피크도 가져가고..
마지막 밴드 공연사진. 앞순서들은 사람도 많고 좀 쫄려서 못찍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하나씩은 찍을걸 아쉽네
쉘터 안쪽에 테이블 3개가 놓여있었는데, 여기서 밴드 스티커같은 굿즈들을 팔았음
공연 대기중/끝난 밴드들이 이쪽에 앉아있었는데, 공연 사이 준비시간이나 끝나고 난 후에 공연한 밴드랑 대화도 하고 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음..
쉘터 전리품들. 특히 CD는 고민하다가 샀는데, 내가 마지막거 딱 산거라 사길 잘했다 싶더라
성지순례 왔으면 쉘터가서 공연 보는거 매우매우 추천함.. 진짜 멋있고 감동적이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음...
다음에 여행 오게 되면 쉘터도 또 와보고 싶고, 신주쿠 로프트? 히로이가 공연했던 라이브 하우스도 가보려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cchi_the_rock&no=436107&search_head=120&page=1
더 자세한 감상은 글을 따로 썼었으니 이쪽을 참고해줘
나오면서 찍은 사진들. 간판은 확실히 어두울때가 반짝반짝해서 더 이쁜듯 ㅋㅋ 영상으로도 찍어둘걸
그리고 카레를 먹으러 귀국 전에 점심에 다시 한 번 시모키타자와 입갤
오픈시간 2분전쯤부터 문이 열려있길래 1빠로 입장했음
맛있더라... 닭고기도 부드럽고 카레도 씹히는 느낌?? 이라 좋았어. 저녁에 와서 먹었으면 맥주 한병 같이 주문했을듯
이렇게 성지순례 완료! 1화 놀이터라던가 12화 악기점 로프트 등은 안갔는데 솔직히 에노시마랑 시모키타자와 봤으니 큰건 다 봐서 만족함 ㅋㅋ
일본 여행 7일동안 여러 관광지 돌아다녔는데, 성지순례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특히 에노시마 엄청 좋았음.
원래 친구랑 같이 오려다가 혼자 오게 됐는데 오히려 일정이라던가 그냥 내맘대로 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
일본어 하나도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와보니까 다닐만 했음. 스미마셍이랑 오네가이시마스만 알고 영어 좀 하면 큰곳은 어찌저찌 다닐 수 있었음
진짜 영어 정말 모르는 사람도 만나면 파파고로 번역해서 글로 보여주면 어찌저찌 해결 가능하더라. 다만 라이브 중간에 멘트 이해 못하는건 아쉬웠음..
다음엔 꼭 일본어 공부해서 가보려고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라도 아직 못가본 봇붕이들은 언젠가 꼭 가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