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성지 순례 및 라이브 직관 후기(4) 초스압

만인
2023-04-26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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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갔다 신주쿠에 와서 찍은 LOFT


저녁에 쉘터에서 라이브를 보려고 했기 때문에 이 두 컷만 찍고 바로 시모키타자와로 뜀



쉘터 라이브에 가보고 싶은 봇붕이들은


쉘터 스케쥴 사이트(http://www.loft-prj.co.jp/SHELTER/index.html)에 가면 누가 어떤 라이브를 하고


티켓 판매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지 나와 있으니 참고하셈


각 해당 날짜 라이브 티켓이 완판되면 솔드아웃이라고 뜨니 헛걸음 하지 않도록 알아보고 가는 게 좋아


만약 라이브 당일 매진이 안 떠있고 쉘터 앞에 사람이 별로 없다 싶으면 줄 맨 뒤에 가서 서 있으면 된다


그러면 티켓 있는 사람들이 먼저 입장하고 그 이후에 티켓 예매자가 안 온다 싶으면 입장 시켜 줄 거임


그리고 외국인 졸라 많더라


온 세상이 봇치야..




내가 갔던 4월 24일의 라이브


'심장의 소음' 제 5회


스즈키 미키코즈라는 듀오 아티스트가 직접 아티스트들을 섭외해서 정기적으로 라이브를 하는 기획인 거 같음


라인업은 스즈키 미키코즈, 쿼츠스타, 세멘토스, 모모루루갸반의 야지마X


여기서 저 모모루루갸반의 야지마X라는 사람이 진짜 진국이더라 미친 거 같았음 ㅋㅋ




쉘터 입갤 ㅋㅋㅋ


입장권과 드링크 티켓


쉘터 내부


생각보다 많이 좁다


저기 저 테이블에 안경끼고 폰보고 있는 아저씨가 야지마X인데 라이브할 때 진짜 미친줄


카시오레 주세요


스타트는 쿼츠스타


노래가 신나서 예열하기 좋았다


두 번째는 세멘토스


막 샤우팅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불타오르는 거 같이 보여서 좋더라


근데 MC하면 막 사그라들어서 냉탕 온탕 계속 왔다갔다함 ㄹㅇ MC가 중요하긴 하더라


저기 왼쪽에 베이스치는 행님 베이스칠 때 표정이 너무 진국이었음 ㅋㅋ



문제의 야지마X아저씨


시작하자마자 '봇치 더 락의 성지인 쉘터에서 혼자서 봇치 더 락을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시작함 ㅋㅋ

기타쳐서 루퍼에 녹음시키고 드럼치는데 ㄹㅇ 봇치 더 락이었다


일본하면 북 치기지 하면서 드럼 가져와서 저렇게 침 ㅋㅋ


그리고 무르익어갈 때 쯤 되니까 이러더라


갑자기 심벌 분해해서 가져오는데 뭐 하는지 몰랐음




팬티는 객석으로 던지더라


개꿀잼ㅋㅋ

마지막 스즈키 미키코즈


보컬이 왼쪽의 여성분이고 노래를 울부짖는 거처럼 하는데 진짜 압도됐음


암튼 좋왓음

문제의 심벌 ㅋㅋ


야지마씨가 갖고 퇴장해서 알코올로 빡세게 문질렀대

라이브가 끝나고


졸라 재밌었다




쉘터에서 역으로 갈 때 여기는 역시 밤에 찍어야지 하면서 다시 찍음








보치 자 로꾸오!




괜찮아 보이는 느낌의 벽



라이브 끝나고 밥 먹으니까 10시 반이었는데 공터 카페가 11시까지라서 잠깐 들름


자판기에 콜라가 없어서 카페에서 크래프트 콜라 시킴


맛은 ㅍㅌㅊ


에노시마부터 쉘터 라이브까지 진짜 만족스러운 날이었다


근데 아침부터 에노시마 갔다가 쉘터 라이브까지 뛰니까 몸이 작살나겠더라


호텔 돌아가서 바로 퍼질러 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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