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히로이랑 보빔야스하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산밭
2023-04-26 23:00:13
조회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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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대로 술에 절어 스튜디오에 찾아온 히로이를 세이카가 어처구니 없다는듯 돌려보내려 하지만, 마침 비가 세차게 내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아버린 히로이를 마지못해 방에 들이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그녀의 옷 위로 솟아오른 봉긋한 가슴과 살짝 비치는 유두와 배꼽을 보며, 얼굴을 붉히는 세이카의 속마음도 모른 채 연신 병나발을 불며 방에 들어온 히로이에게, 여차하면 감기에 걸릴 테니 빨리 씻기나 하라며 술병을 빼앗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술병을 빼앗긴 히로이의 눈빛이 갑작스레 변하고는, 빼앗긴 술병을 다시금 빼앗아 술을 벌컥벌컥 들이킨 뒤 갑작스레 입을 맞춰오는 히로이와, 영문도 모른 채 강제로 키스와 음주를 병행하며 숨이 막혀오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겉모습과는 다르게 주량이 약한 세이카가 금새 취해버리고는, 계속해서 혀를 얽어오는 히로이에게 저항할 틈도 없이 옷이 벗겨져서 순식간에 나체가 된 두명이 보고 싶다.
계속해서 술을 머금고 입을 맞추고를 반복하는 히로이때문에 저항하고 싶어도 몸에 힘이 풀려, 어느 새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혀를 섞어대는 모습이 보고 싶다.
오늘은 자고 가 라는 세이카의 말에, 씨익 웃고는 또 한번 술을 입에 머금고 세이카에게 입맞추고는, 귀에 대고 나지막이 좋아해요 선배 라고 속삭이는 히로이가 보고 싶다.
술냄새와 함께 풍겨오는 야릇한 입김에 더욱 빨개진 그녀의 귀에 연신 키스하며, 몸 이곳저곳을 어루만져오는 히로이에게, 나도 라는 대답을 하며 손가락으로 히로이의 성감대를 애무하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다음날 아침, 해가 중천에 떠있을 때 잠에서 깬 세이카가 옆을 돌아보자, 맑게 갠 창 밖의 햇살을 받으며 곤히 잠들어 있는 히로이. 이따금씩 세이카의 이름을 부르며 잠꼬대하는 그녀를 보며, 해맑게 웃는 세이카가 보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