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요리대회] 요리 초보가 만들어보는 스패니쉬 오믈렛

리리아
2023-04-30 23:21:01
조회 629
추천 27



솔직히 요리 자취하면서 대패 삼겹살? 간계밥 같이 간단한 것만 해서 요리 잘 못하긴 함


그래도 이번 기회에 요리 실력도 늘릴겸 재밌어 보여서 참여했어


곰곰히 뭐할까 생각하면서 다시 정주행 하다 보인게


8화 끝나고 뒷풀이에서 시킨 스패니쉬 오믈렛


오므라이스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면서 호기롭게 시작해봣음



재료는 다음과 같다

제대로 된 요리는 첨이라 인터넷 참고하면서 햇엉

가격은 양송이 한개 600원, 청피망 천원, 토마토 1500원, 베이컨 2700원, 버터 4조각 1200원

7천원 + 집에 있던 달걀, 생크림 등등


자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보자


먼저 토마토를 2등분하고 껍질을 벗기라던데 칼로 어케 냄?


찾아보니까 끓인 물에 두면 알아서 벗겨진다더라

오 신기 신기 동방신기


근데 토마토 저렇게 물에 다 젖어서 쭈글쭈글 한게 맞냐? 모르겟음..

암튼 나머지 재료들도 씨 같은거 다 빼서


5미리로 자르라길래 요렇게 정리를 해주었다.

칼질 거의 안해봤는데 이정도면 ㅅㅌㅊ인듯? 난 나름 만족함...


버터 냄새 오랜만에 맡으니 쥑이노 ㅋㅋㅋㅋ

베이컨 까지 드가자~



다 타버렷음..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쉬지말고 바로바로 넣으라고 하더라


다시 베이컨 썰어서 버터 -> 양파 -> 피망 -> 양송이 -> 토마토 순으로 투입

그 이후로 케찹 한 스푼과 소금과 기호에 맞게 뿌려준다

근데 솔직히 '적당히' 이 말이 제일 어렵더라 진짜 어케 맞추냐?

저거 간 안 맞으면 마지막에 먹을때 케찹 더 뿌려먹을 생각이었음

아무튼 속재료는 이정도로 완성해뒀고


여기서부터 겉을 담당할 계란 부분

계란 3개에 생크림 1스푼 소금 약간 이라던데 간 안맞으면 케찹으로 맞출 생각

솔직히 소금 왕장창 넣어서 짤 바에야 싱겁게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계란물을 채에 걸러서 알끈을 제거하라고 하는데 채가 없음

그냥 아몰랑 쉐킷쉐큇


후라이팬에 버터 1/2ts 식용유 1/2ts 먼저 넣고

조금 지나서 계란물 투하함

솔직히 아까전처럼 또 버터가 탈 까봐 모양 좀 만들어지고 찍음 ㅎㅎ;

이제 액체 형태가 점점 고체처럼 변해서 내용물 투하

그리고 반으로 접기!


그래도 뒤집으면 그나마 괜찮게.. 보이지??

내가 생각한 그 이쁜 모양은 아니긴 함 ㅋㅋ

그래도 키타의 사랑이 담긴 오이시쿠나레도 해주고


반갈죽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안쪽 내용물이 잘 안보이더라

계란피가 많이 가린듯?


맛은 계란부분은 생크림이 들어가니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엇고

안쪽은 피자 토핑 맛 이었음

나중에도 시간되면 한번씩 만들어서 먹을만 한듯?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