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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냨이들의 생태

ㅇㅇ(211.179)
2023-05-06 22:16:12
조회 2318
추천 46


https://twitter.com/7otQwsw44WFntbx/status/1654822916851396608

 


응냨이는 갑자기 전국에서 대량으로 발생된 이상한 우무문어 형태의 생물이다.


우는 소리는 기본적으로 "미" "미~" "미미~" 등이다

(비명으로 "삐~!"나 "미~!" 라고 우는 경우도 있지만, 학대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내지 않는다.)


새끼응냨이가 조금 성장하면 세포가 분열하면서 기타가 만들어진다.

성장을 해도 기타가 생기지 않는 "기타분열 부전증후군"인 응냨이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기타는 응냨이에게 있어 자신의 분신과도 같아서 파괴하면 쇼크를 받는다.


응냨이는 가라아게를 좋아하지만 야채도 밸런스 있게 주어야 한다.


새끼응냨이일 때부터 응석을 받아주면 거만해져서 가라아게만 먹게 되고

건방져지며, 말하는 것을 들어먹지 않으니 제대로 훈육해주자.


요즘은 응냨이용 사료도 팔기 때문에 그걸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

너무 많이 주면 포동포동 살이 쪄서 공모양이 되어 움직일 수 없어 방해가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마실것은 콜라를 좋아하지만 식사시에만 주는 등 빈도를 정해서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이 찌기 때문에 안된다.


응냨이는 암컷과 수컷이 존재한다.

암컷과 수컷을 한마리씩 기르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타 불형성 수술"을 받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기타가 막 생성된 수컷이 암컷에게 어필하기 위해 밤낮없이 계속 기타를 치기 때문이다.


응냨이용 기타는 애완동물가게에서 수백엔에 쌓아놓고 팔기 때문에

여러 마리를 키울 때는 거기서 구입해주자.


응냨이는 수가 많기 때문에 실험용 쥐와 비슷하게 실험용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응냨이를 약물실험용으로 쓰기 위해

응냨이연구자에 지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야생의 응냨이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곤충이나 동물에 포식되며 인생의 막을 내린다.


응냨이는 지능이 낮기 때문에

둥지에서 기타를 쳐대며 천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줘

그 가족이 전부 포식당하는 케이스도 흔하지 않다.


이외에도 인간에게 학대당해 살해당하는 경우도 많고,

우리나라에선 응냨이 애호파와 학대파, 박멸파의 3개 파로 나뉘어 혼돈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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