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붕이 더 푸드-後편

레드치사
2023-05-07 22:43:01
조회 1040
추천 31


5월 5일(시모키타자와)




코케라





라이브 뒷풀이 장소 코케라다. 18시 시간대에는 이미 만석. 기다리려면 1시간 걸림.



마루쵸




봇치더락 7화에서 료가 갔던 밥집이다. 카레와 초밥 어느쪽이 좋아?



점심에 46ma를 갔다온터라 챠한콤비 시킴. 쇼유라멘에 볶음밥.



기다리는 동안 만화잡지도 볼 수 있다.





감상은.. 그냥 그래.



메뉴는 이런데 900엔짜리 고기정식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5월 6일(에노시마)





에노시마(가타세 에노시마역부터 가는게 나음)




전에 왔던 거 때문에 쇼난모노레일로 와버려서 가타세에노시마역을 따로 걸어서 왔다. 뭐 크게 차이는 없음.

바람이 엄청 부는 곳이어서 더움과 시원함이 공존한다.



왜 결속밴드애들은 가타세에노시마역으로 왔냐면 오다큐라인이어서 그런 듯 하다. 시모키타자와에서 한번에 쭉 가는 듯.





옛날엔 중간에 배타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하네.




여기가 결속밴드들이 사먹었던 타코센 가게임. 여기말고도 타코센 가게는 쇼난 모노레일로 오는 에노시마역에서 에노시마까지 가는 거리에도 있음.


일단 여기까지 왔으면 봇붕이들이 남기고 간 에마를 보는 것도 도락이므로 올라가보자.




한번에 올라가면 헉헉댄다.





왼쪽으로 올라가거나 에스카를 이용하거나.



수많은 봇붕이들이 남기고 간 흔적이다.

이 시대의 걸즈밴드가 봇치더락이다!





뒤에 보면 에마 파는 곳이 무인판매소다. 500엔을 넣고 용팻말 뒷면에 메세지를 작성하자.




실수한 게 니지응냨의 바보털을 도리토스로 못 그렸다.



나 이곳에 왔노라




시라스동(아타미)



가게는 여러군데 있으므로 아무 곳이나 가도 좋다. 니지카쨩이 먹고 싶어하던 시라스동을 먹어보자.




천해라 쓰고 아타미.

타코센 가게 바로 옆집이다.



나마시라스동은 팔지 않았다. 어차피 주문해봤자 외국인들 입맛엔 안맞았을듯.

카마아게 시라스동 셋트로 주문했다.(카에센동 시리즈도 시라스는 있다.)




직원분이 설명해주신다. 고구마드레싱은 야채들 찍어서 먹음.



감상: 맛은 상당히 괜찮음. 밑의 노란게 있는데 아마 강황인듯. 이거에 좀 얼떨떨함을 느꼈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맛이다.

멸치밥이라고 해야할까 가늘게 채썬 씹는 맛이 있는 야채들로 고구마드레싱도 찍어가면서 먹으니 맛있다.

나마시라스는 그냥 조금 덜어서 먹어봤는데 나마시라스동으로 먹을 자신은 없었다. 나마는 나마다.

된장국으로 입가심하면서 나마시라스도 잘 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타코센









밥먹었다면 1개. 안먹엇다면 2개 먹어도 됨.




기계로 나오는 1차 식권표.




1차 식권표를 내고 2차 식권표로.




이것이 바로 1톤의 프레스로 찍는다는 타코센!


참고로 직원분들이 땡볕에 맷돌을 열심히 돌려서 찍어낸 거임.




감상: 쥐포같은 바삭함에 군데군데 오돌뼈같이 씹히는 부분이 있음. 전체적으로 연약하게 부러질 듯한 타코센을 부드럽게 잡아서 씹어 먹자.


아 근데 이 타코센 진짜 콜라가 떙기는 맛이야. 콜라가 필수임.



맛있어! 콜라가 필요하지만!





밑에 얼음물에 동동 띄워 파는 콜라가 있으므로 반드시 사먹자.




그리고 그 옆에는.





시라스동(토비쵸)




화려하게 진열되있는 토비쵸라는 가게가 있다. 여기서 시라스동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곳이다.






이걸로 봇붕이 더 푸드를 마치고 오늘 낮에 귀국.








그리고 이번 여행으로 생각한 건 료 이녀석.




맛잘알은 아니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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