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응냨, 학대?) 집에서 응냨이를 키울때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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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완동물로서 인기가 높은 응냨이,
그들은 지능이 높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1인가구에게 상당히 인기있는 애완동물이다.
실내에서 키울때 지능이 있으니까 라면서 수조 없이 방치하며 키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응냨이는 너무나도 약해빠진 생물이라 집안에 있는 다양한 것들이 응냨이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기도 한다.
그 중에 많은 경우가 옷 사이에 들어가 숨지는 사고,
옷에 남아있는 주인의 냄새를 느낀 응냨이는 그 안에서 안정을 취한다.
“좁고 어둡기 때문에 안심이 될것이다“ 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성체응냨이라면 사이즈적으로 들어가지 못하거나, 들어간다 해도 바로 알아차리겠지만 작은 새끼나 어린 응냨이라면 응냨이가 들어있다는 것도 모른채 옷장을 닫았다가 다음날 발견했을 땐 이미 늦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옷 속으로 들어간 응냨이들이 목숨을 잃는 케이스 중 특히 많은것이 벗어놓은 양말 속으로 응냨이가 들어가고, 이걸 세탁기에 함께 넣어버리는 경우다.
벗어놓은 양말은 다른 옷보다 응냨이의 반응이 강하다.
이유라 하면 땀의 영향으로 다른 옷보다 주인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과, 양말 주변에선 응냨이가 좋아하는 공기가 흐르기 때문이다.
응냨이가 양말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버린 경우, 다른 옷들과 다르게 나올 가능성도 없어서 그대로 세탁기에 들어가버리게 된다.
성체응냨이라면 세탁기에 넣어서 깨끗하게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몸이 작고 체력이 약한 새끼나 어린 응냨이의 경우 세탁중에 힘이 딸리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이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응냨이 연구의 1인자인 키타박사에게 물으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일단은 옷을 벗어던지는게 사람으로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옷에 상관없이 집안에는 위험한 것이 많기 때문에 새끼나 어린응냨이를 방치하며 키우는것은 절대 안되며 전용케이스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건 우리 연구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연구소나 애완동물가게에서도 똑같이 말하겠죠.
또한 성체응냨이를 키울 때도 기본적으로는 케이스를 써서 키우는 것을 권장하며, 방치하며 키우고 싶을 때엔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곳이나 가까이 가지 않기를 원하는 장소에 봇치노코의 울음소리를 재생하는것이 효과적이죠“
응냨이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은 생물의 목숨을 맡는다는것을 자각하고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제대로 키워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