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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냨이와 가라아케 아저씨 ]
인탈리오
2023-06-02 19:47:24
조회 367
추천 14
평화로운 공원
야생 응냨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지고
기타로 소음공해를 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말했다.
"얘들아 너희 가라아케 먹고 싶지 않니?"
"미이이~! 미이이~!"
응냨이들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아저씨는 흐뭇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너희 동료나 새끼들을 데려오면 가라아케를 주마."
잠시 뒤
응냨이들은 새끼들을 데려왔고
어서 가라아케를 달려며 응냨! 미! 미!! 소리를 냈다.
"허허...녀석들 참, 기다려 보거라 금방 만들어주마"
그러자 아저씨는 전에는 없었던 노란물이 부글부글거리는
후라이펜에 새끼 응냨이들을 넣는게 아닌가!?
응냐나아아아아아아악~!!
마ㅏ마아아앗!!!!!
새끼 응냨이들은 자신들의 어미를 부르며 고통스럽게 죽었고
맛있는 가라아케가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