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응냨 학대) 응냨섬의 표류자
인탈리오
2023-06-09 01:21:00
조회 1017
추천 43
템플릿임
드디어 회사에 연차를 내고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된
우리의 주인공
* 보부이 조데스 *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봇치 더 락!'의 성지
시모키타에 가기위해 배편을 끊고 일본으로 떠난다!
하지만
급격하게 날씨가 안좋아지고 거대한 파도에
휩슬려 이상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다.
갑작스럽게 무인도에 표류자가 된 조데스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섬의 원주민 응냨이들을 만나게 된 다!
하지만 응냨이들은 조데스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도망쳤고
도망치는 응냨이들을 뒤 따라갔 다.
따라간 그곳에는 응냨이들의 마을이 있었고
나뭇가지나 비를 막아줄 나뭇잎으로 세운 작은 집들이 보였 다.
그리고 도망친 응냨이들은 마치 괴물이 나타난듯
"미이이!! 미이이이얏!!!"
소리를 지르며 마을에 도움을 청했고
잠시 뒤
대략 2~30마리 정도 되는 응냨이들이 몰려와서
이쑤시게 같이 생긴 작은 창을 조데스한테 던지고
동시에 면봉같은 나무조각으로
조데스의 신발을 마구 때리기 시작한 다.
하지만
전혀 타격감이 없었고 조데스는 걸리적거리는
응냨이들을 발로 차서 날려버렸 다.
응냨이들은
"미이이이..!!, 응냐아악!!"
비명소리를 지르며
기절하고 패닉에 빠졌고 그 틈에 조데스는
그런 응냨이들을 무시하고 먹을수 있는것들을
충분히 챙긴뒤 마을을 떠났 다.
한달 후
조데스는 섬 생활에 익숙해졌 다
튼튼하고 안전한 거점이 생겼고
적당히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거나
혹시 쳐들어올 응냨이들을 대비해
함정을 보수하고 설치했 다.
가끔 심심해거나 출출해지면
응냨이들의 마을에 쳐들어가 식량을 적당히 약탈했고
"흐먀아아아아..."
"응냐아아앙!!"
응냨이들은 그런 조데스를 보며
대성통곡하듯 서럽게 울었 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났 다.
조데스는 서바이벌에 재능이 상당했고
근처 가까운 이웃섬에 식량과 재료들을 얻기위해
땟목을 타고 갈만큼 기술력이 올라갔 다.
일주일 후
조데스는 요즘 다른섬에 가는일이 많아지다보니
문뜩 응냨이들을 쳐들어오지 않은지
3개월이 되었다는걸 깨달았 다.
오랜만에 응냨이들을 볼겸 약탈하러 갔 다.
조데스는 들키지 않을 거리에서 마을을 지켜봤 다.
그러자 마을에는 응냨이들이 모여 "미이!" 소리를 내며
그림을 보며 서로 대화를 하며 회의를 하는것 같았 다.
!?
그리자 조데스는 머리에 번개가 친것 같았 다.
저 그림...
설마...
나야...?
그렇다!
그들은 조데스의 그림을 보며 서로 토론을 하는것이였 다!
식량과 자원이 풍부한 주제에!!
심심하다고 한달마다 마을을 약탈하는!!
*인간* 조데스를 무찌르기 위해!!!
응냨이들은 찬성파와 반대파끼리 토론을 하고 있었 다.
찬성파는
인간이 자꾸 식량을 약탈하는 바람에 새끼들이 굶고 있 다.
이대로면 전부 굶어죽으니 당장 마왕을 무찔러야한 다!
반대파는
인간의 성에는 온갖 함정들이 넘쳐나고
식량을 훔치러갔다가 돌아온 응냨이는 아무도 없었 다.
차리리 지금이라도 다른곳으로 마을을 옮겨야한 다!
"아니야! 분명 마을을 옮겨도 찾아낼거야!"
"그렇지만 인간을 무찌르러가다가 전부 죽을거야!"
라고 서론 토론하며 치고 박고 싸우고 있었고
응냨이 한마리가 비명을 질렀 다.
"미야아아아악!!!!!!!!?!!"
다른 응냨이들도 비명을 지른곳을 쳐다보니
"..."
이런
응냨이 한마리가 숨어서 듣고 있는 조데스를 발견한것이였 다.
그리고....
마을에 응냨이들이 난리가 났 다.
"응냐아아ㅏ아아악!!!!!?!?!?!?"
"인간이다!!!! 인간이 나다났다!!!!!!!"
"죽을거야아앗!!! 모두 죽을거야아아앗!!!!!!!"
*자신이 죽더라도 식량은 절대 안줄거라며 허겁지겁 식량을 먹어치우는 응냨이
*충격에 공포에 빠져서 움직이지 못하는 응냨이
*이쑤시게만한 창을 들고 부들부들 떠는 응냨이
*서로 끌어 안고 최후를 맞이 할 준비를 끝난 응냨이
마을은 인간 한명에 혼란에 빠져있었 다...
그걸 본 조데스는 죄책감이 생겼는지
생선튀김을 만들어 마을에 주고 돌아갔 다.
'내 글 존나 구려병' 걸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