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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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1.155)
2023-06-14 09:14:51
조회 787
추천 28

결속밴드에 새로 기타가 왔다고 소개함. 이름은 고토 히토리.

몸매도 새끈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앤데 나이 물어보니 고1.. ㄷㄷ;

바로 침 꼴깍 삼켜주고 흥분한 티를 최대한 안내면서

(이미 똘똘이는 시즈모드 들어가는 중)

"그래 반갑다. 난 야마다 료 라고 해." 자기소개 시작.

옆에서 대충 니지카는 귀엽다면서 꺄르륵거리고

뒤에서 무심하게 인사하는 점장 눈치를 한번 보는데.

이새끼 발기해버린 거임. 와 씨발.. 미친 상폐 새끼..

근데 싸우면 내가 지니까 모르는 척..

"반가워 고토. 난 PA야. 일단 곧 공연 시작이니 합주실을 쓰도록 해."

PA가 와서 연습 시작하라고 말해줌. 이미 내 머릿속은 어제 본 떡툰 전개 되새기는중.


시간 되어서 공연할 시간.

조용히 공연하러 가는 길에  히토리가 걱정 되어서 아까 일 말해줌.

"점장이 너한테 친해지자는 빌미로 접근할 수 있는데 나쁜 마음 먹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경계심을 늦추지마.."

그리고 마저 공연하러 걸어가려는데

"말걸지마 병신아. 면상 씨발." 히토리가 망고박스 뒤집어 쓰다가 나 들으라고 욕을 퍼붓는 거임.

난 울면서 근음이나 쌈. 씨발년.. 생각해줘서 한 말인데..




다음날. 나는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옆에 쓰레기더미에서

망고 박스랑 그 안에 묶인 풍선(껌 아님.) 3개를 발견.

그 후로 야마다 료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습관은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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