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3박 4일 도쿄여행 후기 3일차 3편 - 아키하바라 2번째, 신주쿠
ㅇㅇ
2023-07-05 01:52:02
조회 687
추천 29
(3일차 2편에서 이어집니다)
오차노미즈 그 사진을 찍은 다리 오른쪽으로 쭉 가서 철도길을 따라 걸으면..
드디어 걸어서 아키하바라역에 도착!!
오차노미즈에서 아키하바라까지 시간이 꽤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함
마침 시간도 조금 남아서 사고 싶은 굿즈가 있어 바로 사러 이동..
역 벽면에 우마무스메 2.5주년이 슬슬 다가오고 있는지 광고 크게하고 있더라 ㅋㅋㅋ
이케부쿠로 숙소로 돌아와서 시간도 남은 겸.. 이날 사온 굿즈 중간 점검!!
위에는 아까 시모키타자와 팝업스토어에서 사온 굿즈들..
비록 대부분의 굿즈들이 품절이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다양하게 굿즈를 살 수 있어서.. 봇붕이 이 날 복상사하는 기분이었다...
놀랍게도(?) 이 굿즈 사는데 만 9천엔이나 씀 ㅋㅋㅋㅋ
그 증거가 2,000엔마다 1장씩 주는 포토카드가 그 증거
포토카드는 다행히 하나도 겹치지 않고 나오긴 했는데.. 메인 일러 히토리하고 sd 일러 니지카하고 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움 ㅠㅠ
그리고 아키하바라 케이북스에 또 가서 사온 굿즈들..
비어있는 히토리짱 캔뱃지하고 뽑기 아크릴에서 나오지 않은 나머지 2개와 히토리짱 아크릴 파일 이렇게 사옴
사실 히토리짱 아크릴 파일은 또 패밀리마트 가서 젤리 2개 사고 구할 수 있지만.. 젤리.. 질려버려서 더 사기 싫었음..
그리고 패밀리마트에서 구해온 니지카 파일..
이게 진짜 찐!!!!마지막 젤리 구매임
이렇게 파일 2개까지 해서.. 이날까지 행사하고 있는 봇치 파일 올 클리어했음
진짜 이거 구할려고 몇 개의 젤리와 초콜릿을 산걸까?? ㅋㅋㅋㅋㅋ
아무튼 약간 휴식 후, 19시에 식당 예약한 곳이 있어서.. 바로 신주쿠로 이동!!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 안은 만석
역을 지나면 지날수록 승객 수는 점점더 늘어만 가고..
어찌저찌 지하철 안 인파를 벗어나 신주쿠에 드디어 도착..
하지만 도착하니 오후 5시 50분.. 식당 예약시간까지 1시간 조금 넘게 남아서
마침 근처에 신주쿠 애니메이트가 있길래 구경 ㄱㄱ
아무래도 봇치 굿즈에 목말라 있는 나로서는 봇치 굿즈에 관심이 쏟아진 상태..
다행히(?)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봇치 굿즈 발견 성공!!
바로 굿즈 몇 개 고민 없이 구매 완료..
저녁 6시 40분 경 신주쿠의 도심..
원래 이날 저녁부터 장맛비가 온다고 예보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놀랍게도 하늘은 맑아서 너무 당황했다 ㅋㅋㅋ
역시 일본 기상청도 우리나라 기상청처럼 믿을 곳이 안되나보다..
아무튼 오후 7시, 미리 예약해 놓은 식당에 도착!!
그리고 주문한 것은..
바로 스키야키!!
이전에 여행 계획 세우면서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오랜만에 이상적인 스키야키를 봤는데..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이 메뉴로 결정!!
야채와 고기 찍어먹을 계란부터 풀어주고~
담아온 야채들을 보기 좋게(되도록이면 이상적인 스키야키의 각도와 비슷하게) 끓는 전골 냄비 안에 넣어주고..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바로 고기를~~ 캬...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 영상을 보니 침이 계속 고인다..
여기에 생맥까지!!!
이게 SEX지!!!!!!!!
스키야키와 강렬한 야스(?) 후.. 이제 숙소로 귀환
이때 시간이 오후 8시 반이었는데.. 이상하게 아까 신주쿠로 갈 때보다 퇴근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은 기분 탓인가??
역시 야근의 나라 일본답다는 생각이 듦
이케부쿠로역에서 출구로 가는 길에 뭔가 익숙한 그림풍이 보여서 봤더니..
단간론파 시리즈로 유명한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 새로 발매한 게임인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광고였음
그래서 단간론파 시리즈 팬으로서 한 컷!!
숙소에 돌아와서, 바로 애니메이트 신주쿠점에서 사온 굿즈들 정리해봄..
이때 돈이 얼마 안남아서 많이 사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럽다!!
우선 냥속밴드 클리어 파일과 니지카, 료, 키타 미니 아크릴 스탠드..
냥속밴드 클리어 파일은 딱 1개 남아있어서 바로 담았고, 아크릴 스탠드들은 살까 고민 많이하다가 짜피 언젠가 인터넷으로 구할꺼 미리 구한다는 마인드로 구매함 ㅋㅋㅋㅋ
히토리 짱은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구출 예정
그리고 수면용 눈가리개와 책 비닐..
책 비닐은 집에 있는 봇치 초판 원서들과 번역본들 보호하기 위해서 구매함
"うそやで~ (거짓말이래이~)"
유루캠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 한 명인 이누야마 아오이의 윗 대사와 함께 유명한 시그니처 표정의 눈가리개임 ㅋㅋㅋㅋ
최근 유루캠에 빠져있기도 하고, 바로 눈에 띄기도 해서 바로 사옴
이렇게 오늘 사온 굿즈들 정리까지 마치고..
전에 사놓은 키노코노야마에 스트롱제로 한 캔 마시며 도쿄 여행의 마지막 밤을 불태워본다..
...
이제 곧 마지막 4일차 후기네요..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