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응냨, 학대)야생 응냨이들을 집에 데려와 하나씩 조지는 SS (2)
홰액.
。> < 。히이이이잉!
つ つ
그만해! 제발 놔! 괴롭히지 마!
필사적으로 팔을 흔들어 놓치게 만들려고 저항한다.
펜치를 꺼내 다리를 찌그러뜨리려고 했는데, 자꾸 다리를 구부렸다 펴서 잡을 수 없다.
。> < 。 삐이! 미이!
싫어! 하지마! 무서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촉각을 펜치로 잡고 그대로 뽑아 준다.
미갸아아아아!
너무 안 이쁘게 뽑혔네.
겨우 바둥거리는 걸 멈춘다.
이젠, 응냨이는 우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발밑에는 눈물로 작은 웅덩이가 생겨 있었다.
다리를 펜치로 잡는다.
꾹~ 뿌직! 삐잇!
꾹~ 뿌직! 뿌직! 뿌직! 키잇!
.
.
.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천천히, 천천히.
다리를 으깨간다.
으깨어 갈 때마다 비명을 지른다.
그 비명을 지를 때마다 동료들은 겁에 질려, 그저 우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팔다리를 다 으스러뜨릴 무렵에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동료들도 충격으로 꼼짝 못하고 있다.
일어나 봐.
수조에 넣자 눈을 떴다.
찰팍찰팍!
。> " < 。 어푸! 어푸!
꼬르륵...
필사적으로 몸을 굽혀 어떻게든 수면에서 얼굴을 내밀려고 시도한다.
빠직!
마지막으로 기타를 부수는 걸 보여주면 삶의 보람을 잃었는지 몸을 움직이지 않고 바닥으로 가라앉아 갔다.
이윽고 힘이 다하여 익사했다.
5마리 더...
다음에는 알을 낳은 이놈으로 하자.
ooo 。> < 。히익! 파르르르...
다가가면 뺏기지 않도록 알들을 떨리는 몸으로 감싸덮는다.
가학심이 부추겨진다.
콰직! 콱! 빠직!
등에 있던 기타를 빼앗아 들고 등을 마음껏 때려 준다.
알을 지키려고 몸쪽에 더 파묻는다.
미갸아아아아!
기타가 부서져도 상관없이 계속 두들겨팬다.
비명소리가 울려퍼진다.
미-미-이...
이윽고 비명소리도 약해지기 시작한다.
기타가 원래 기타였던 형체 조차도 사라져서 때리는 걸 관뒀다.
몸은 상처투성이로 검붉게 변해 있다.
출혈도 심하고, 도려내진 살점이 응냨이의 발밑에 떨어져 있다.
빈사상태에 이르면서도 알을 지키려는 것 같다.
。0 " < 。응미?
이제 끝났건가? 아무것도 안해? 나 버텨낸 건가?
잠시 손을 멈추고 있자 응냨이는 이쪽을 엿보기 시작했다.
몸을 조금 들었기 때문에 그 틈에 알을 다 빼앗았다.
。>)っ 미이! 미~!
제발 돌려줘!
최후의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지만 눈앞에서 알들을 내리쳐준다.
아직 형성이 끝나지 않은 새끼가 깨진 알에서 핑크색의 걸쭉한 모습으로 흘러나왔다.
。> < 。 히이이잉! 미~!
아아! 내 아기가...!
필사적으로 긁어 모으려 하지만, 손으로 건져 올려도, 흘러내리고 만다.
그런 응냨이를 뿌리치고 그 걸쭉한 액체를 가스 버너로 태워 주었다.
얼마 안 있어 탄 쓰레기가 되었다.
。º 。> " < 。º。우, 우에~엥! 와앙!
계속 울어대는 걸 듣자니 울적해져서 부서진 기타를 얘 몸에 꽂아 가스 버너로 태웠다.
미익! 미익! 미익~!
뜨거워! 누가 불 좀 꺼줘!
응냨이 부모는 몸의 불을 끄려고 손으로 두들겨보지만 불은 꺼질 기미가 안 보인다.
쓸데없이 생명력이 끈질긴 응냨이는 불이 꺼질 때까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다 숨이 끊어졌다.
앞으로 네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