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월루하며 심심해서 쓰는 6개월 전 일본여행 (1/3)

이차피
2023-08-03 13:46:08
조회 190
추천 24



무려 반년 전에 갔다가 어영부영 성지순례글 쓸 타이밍을 놓쳐버림...



폰에 남은 사진 날짜랑 메모 이용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며 써보겠음




일본 가기 두세달 전에, 여행 계획 짤 때까지만 해도 봇치를 몰랐어서

봇치 성지순례 할 생각이 있던 건 아니었지만 


기왕 여행 2주 동안 길게 가기로 했으니 시간 만들어서 봇치 성지 가보기로 했음



그래서 앞에 봇치 말고 여행 다닌 이야기 조금 포함되어 있다

1편에는 잡다한 곳 간 이야기 하고 2편부터 봇치 성지 나올듯?


2월 2일 출국~ 13일 귀국 일정이었음






인천공항에서 첫 비행기 타고 가느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던 라이엇 아케이드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 공항 도착하면 롤 한판 땡길 수도 있다는 것 같으니 관심있는 롤게이들은 한판 해보도록 하자






그렇게 일찍 비행기를 타고 간 곳은 시즈오카 현의 누마즈라는 곳

원래는 아무 것도 없는 깡촌이었지만 어느 애니의 성지가 되면서 떡상했다고 한다

본격적인 입덕작 성지가 여기라 5, 6년 전부터 꼭 한 번 와보고 싶었음







시즈오카 현이라 그런지 후지산이 엄청 가까이서 보이는 동네고, 날도 마침 좋아서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었음

후지산 정말 거대하게 보이더라

저게 날리는 눈인지 구름인지는 모르겠는데 분위기는 엄청 좋았음










그렇게 한 사흘정도 구석구석 걸어다니면서 구경 좀 하다가 다시 도쿄로 올라갔음











같이 시모키타 가기로 한 인원들이 입국하기 이틀 정도 남아서

도쿄로 올라가서 바로 시모키타를 가진 않았고,

하루이틀 도쿄 돌아다니고, 오챠노미즈 가서 악기 이것저것 좀 만져봤음

여기서 저 스털링이라는 브랜드 베이스 만져보고 바로 꽂혀서 귀국한 담에 중고매물 사왔다








이곳은 아키하바라의 칸다묘진이라는 신사

일본 3대 마츠리 중 하나라는 칸다 마츠리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고,

아키바랑 가깝다는 점 때문에 러브라이브, 주문토끼, 홀로라이브 등 여러 씹덕과 콜라보도 진행했다





도쿄 올 때마다 아키바는 들르니까 이번에도 갔는데

누군가 에마에 봇치 그려놓으셨길래 찍어봤음


온 세상이 봇치다...



1편 마지막은 마트에서 산 시지미 미소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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