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월루하며 심심해서 쓰는 6개월 전 일본여행 (2/3)
이차피
2023-08-03 13:51:46
조회 103
추천 21
본격적인 봇치 성지순례는 지금부터
우선 시모키타자와 역 앞에 찍어주시고
앞으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이는 빌리지 뱅가드와 봇치 포스터
6개월 전 사진이라 그런지 요즘 성지순례 사진들에 비하면
포스터 상태가 그나마 많이 양호한 편임을 알 수 있다
빌리지 뱅가드에서 앞으로 쭉 걸어나가다 보면 익숙한 자판기가 보인다
그대로 10초만 걸으면 쉘터니 앞으로 쭉 나아가자
아침 일찍 온 편인데도 전 세계에서 온 봇붕이들이 보이더라
서로 눈치 보면서 사진을 무사히 찍으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쉘터에서 또 살짝만 걸어주면 아샤를 찍은 좋아보이는 벽이 나온다
대충 포즈 정해서 찍어주도록 하자
막상 가놓고 나는 사진 찍어주느라 포즈 취한 게 없어서 같이 간 놈 사진으로 대체
시모키타자와 시장가를 지나 주택가 쪽으로 가면 아동공원이 나온다
이곳에서 컨셉샷 한장 찍어주자
시모키타를 대충 둘러보았으니 점심을 먹고 에노시마로 이동하자
진짜 전철타고 쭉 간 다음에 종점에서 같은 색 전철로 바꿔타면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에노시마에 도착할 수 있다
니지카처럼 한 컷 찍고
밀어밀어 타코센베
찍어내자마자 먹으면 엄청 뜨겁다
그리고 문어가 통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무지하게 짬
그래서 옆에 맥주 자판기를 가져다 놓았나?
바벨탑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전망대 올라와보면 왜 인도어파 3명이 옥상에 안 올라갔는지 알 수 있다
올라가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한 계단이 20개 정도인데
저 전망대 올라가려면 무려 25개 이상의 계단을 걸어올라가야함
2편 마지막은 에노시마 관광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