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월루하며 심심해서 쓰는 6개월 전 일본여행 (3/3)

이차피
2023-08-03 14:03:13
조회 163
추천 21



시작은 날 좋은 시모키타자와 사진으로 산뜻하게


?

님 에노시마까지 다 갔다 왔으면서 왜 또 시모키타자와 사진임?


사실....

한 번 간 걸로는 아쉬워서 한 번 또 갔다 왔다


전 편에서는 딱 성지만 미션 클리어하듯이 찍고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편집샵 같은 것도 보면서 구석구석 음미해봤음


어차피 그런덴 관심없을테니 성지 사진만 간단하게 보고 넘어가자





확실히 날이 더 좋으니까 사진이 더 잘 나온 느낌






지난번에 못 즐겨봤던 놀이기구도 맘껏 타보았다





옷이 저번이랑 같은 이유는 그동안 일주일이 지나버려서 세탁도 했고,

날이 너무 더워서 가져간 다른 겨울옷은 거의 못입었음...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코스프레 하신 분도 발견했음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10분 걸렸다...



손등에 문신도 그리시고 포즈도 잘 잡아주시더라





다시 돌아온 에노시마

주말이라 오는 휴일 즐기려 오는 도쿄 사람도 엄청 많아서 찍는데 고생 좀 함


에노시마 두 번이나 갈 동안 카나자와 쪽은 왜 안갔냐면...

너무 멀어....



이번에는 아이스도 먹어주고,


솔개 주의 표지판도 구경해주자





이전에 봇갤에 추천한 적 있는 에노시마 노을 명소

여름에는 해가 늦게 떨어지니까 도쿄 돌아가기에 시간이 좀 늦어지는 감도 있어서

겨울 즈음에 에노시마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보고 가자


https://m.dcinside.com/board/bocchi_the_rock/498458

 


이전에도 글 올린 적 있으니 가볼 사람은 가볍게 참고







에노시마에서 노을 구경 한 다음에 도쿄 올라가는 김에 다시 시모키타 들렸음

혹시라도 운 좋으면 버스킹 구경할 수 있을까 해서...


주말인데도 버스킹은 안보이더라




료 카레집이 마침 줄이 하나도 없길래 후딱 들어가서 저녁식사 했음

이전까지 먹어본 적 없는 신선한 맛이었던 것 같다

다시 시모키타 간다면 한 번 더 먹어볼만한 맛이었던 듯







쉘터도 바로 옆이니 살짝 가봤는데 한창 공연중이었음

원래는 공연도 보려 했는데 예약은 싹 매진이고

낮에 갔을 때 저녁 공연은 현장판매도 없을 거라 해서


아쉽지만 숙소로 돌아갔다





이렇게 봇치 성지순례는 끝


지금이야 성지순례 글이 엄청 많지만

2월 초에 내가 갔을 때는 어디를 어떻게 가야한다는 글이 별로 없었음

카나자와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무작정 가기도 애매했고...

그래도 최대한 자세히 적어준 그때의 봇붕이 선발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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