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개노잼 주의) 아무도 관심없을 나의 헤드폰 이야기

원린이
2023-08-09 23:46:06
조회 776
추천 27

본인쟝은 헤드폰에 관심이 많았어
소니 헤드폰으로만 소소하게 음악을 듣다가 청음샵에 가본 
후로 헤드폰에 빠졌어

21년에 큰맘먹고 지른 젠하이저 800s
넓은 공간감이 장난 아녔는데
보컬이 너무 멀어서 씹덕이 나한텐 안맞더라 ㅜㅜ
아쉽게 처분했어

다음에는 스탁스 sr303 샀어
얘네는 정전형 헤드폰이라 일반 헤드폰과는 방식이 달라
그래서 전용 앰프가 필요해

당시 시스템이야
얘네 특징이 보컬이 가깝고 엄청 섬세하다는건데
나한테 정말 잘맞았어

이때 날마다 음감 2시간은 한것 같아

그러다 갑자기 뽕와서
스탁스 앰프도 진공관으로 업글하고 헤드폰도 개많이 사버렸어
각각 마다 특징이 있었어

얘는 94년에 나온 람다 클래식이야
운좋게 구했는데 94년도 나온거라곤 말도 안되게 싱태가 좋았어

얘는 sr 507이야
정말 구하기 힘든 녀석인데 운좋게 신품을 구했어
이쪽 시장에서 씹덕 헤드폰 원탑으로 유명했어
정말 잘썼는데 ㅠㅜ 지금은 처분했어

지금은 빼고 팔아버렸어
86년에 나온 람다 시그니처
소리가 정말 말도 안되게 좋아
이걸로 다즈비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와
진자로 울게되는 헤드폰이야

잠깐 썻던 이어폰이랑 mp3플레이어야 1 쓰고 팔아버렸어 ㅜㅜ
이어폰 쓰니까 귀가 아프더라구 ㅜㅜ

지루한글 봐줘서 고마워
혹시 헤드폰 관심있는 봇붕이 있으면 나한테 물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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