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어느게이의 유두자위 끝판왕 기구 후기
ㅇㅇ(175.197)
2023-08-14 01:43:39
조회 169
추천 12
어제 무사히 배송와서 밤에 제대로 써봤당
도착하자마자 싱글벙글해서 뜯어봤는데 베터리가 없더라 ㅈㄴ 다급하게 편의점가서 베터리 사온 다음에 손가락에 몇번 돌려보고 오옷?!흐이잉 ㅇㅈㄹ함
밤이 기대되더라
내가 산 어테치먼트는 #3이었음 드오챈에서 추천해준거 ㅇㅇ 편하게 왼쪽부터 1234라고 부를게(5는 내 유두에 맞춰보니까 저 안쪽에 있는 돌기에 닿질 않더라 그래서 써보지도 않았음)
주관적으로 베이직에 기본으로 달려있는건 강직도도 애매하고 자극도 애매해서 바로 떼버리고 딴거로 갈아 끼움 ㅋㅋ (처음해본거라 위치가 어긋났을 수도)
먼저 베이직 전동기 패턴부터 말해줄게 총 5개가 있고 abcde라고 부를게
a는 일정한 속도로 쭉~ 돌아감 (위이이이이이잉)
b는 두번 살짝 살짝 간 본 다음에 반바퀴?한바퀴 정도 쭉~돌아감 (윙 윙 위이이잉)
c는 처음엔 천천히 돌아가다가 빨라지면서 속도 피크 찍고 다시 돌아옴
d는 왼쪽 오른쪽 방향 다르게 돌아가면서 멈췄다 돌아갔다 반복
e는 천천히 살살 돌아가다가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진짜 ㅈㄴ 개빡친듯이 돌려버림 (이 씨ㅂ 이건어때!!!이래도 안느껴?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c>d>a>b>e 순으로 기분좋았음
딱 잘라 말하자면 속도가 일정 이상 빨라지면 소리도 크고 느낌도 되게 별로임. 이거 쓰면서 전동기 속도는 처음~세번째 정도로만 돌림. 그래서 e는 진짜 거의 안씀 그냥 탈락.
c는 속도가 고조되면서 내 호흡이랑 성감도 같이 고조되는 느낌 ㅇㅇ 개좋았음 d는 생소한 쾌감 a는 뭐 그냥 기본적인 느낌.
어테치먼트마다 조금조금씩 달라짐
자 이제 진짜 후기를 얘기해볼게
쉣~ 서포트브라입을 때부터 이미 내 쥬지는 웅장해져있었음 나시도 잘 안 입는데 남자로 태어나서 이런거 입어본다?암튼 웅장해짐
처음 끼운 어테치먼트는 2번이었음. 제일 무난한거같아서 ㅇㅇ 이게 어떻게 생겼냐면 중심 안쪽에 얇은 돌기가 3개있고(유두 끝에 닿음) 3개의 날개가 달린 구조임
침대에 누워서 자세잡고 양 가슴에 부착, a패턴으로 최저속도로 돌려봄.
와...먼가 느낌 이상함. 날개 3개가 유륜 살살 간지럽히고 유두 끝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들음. 일단 손으로 하던 것보단 쾌감이 덜하긴 한데 전동기 소리 들으면서 가만히 유두에 집중하니까 슬슬 올라오기 시작함.
한 20분 정도 패턴 여러개 해보면서 속도 조절도 해봄. 2번은 딱히 모든 패턴이 거기서 거기더라. 그냥 패턴 c에 박고 속도만 조절하면서 더 돌림.
점점 전립선이 꾹꾹 조이면서 착실히 쾌감이 쌓여가는 느낌이 듬. 딱 평소에 유두자위하면서 느끼던 고조감이었음.
이 시점에서 3번 어테치먼트가 궁금해져서 잠시 멈추고 갈아끼움.
3번은 가운데에 돌기가 있는 건 2번이랑 똑같은데 다른게 있다면 ㅈㄴ 많았음 많아서 세보지도 않았어 그냥 개많음. 날개도 5개 달림.
이미 흥분한 상태라 이리저리 젤 것도 없이 빠르게 장착하고 드리누움. c패턴으로 되어있어서 그냥 그걸로 돌렸는데 세상에! ㅈㄴ기모찌함
2번 어테치는 돌기는 별 느낌안오고 날개3개가 비비적거리는 느낌이었는데 3번 이새끼는 그냥 돌기로 유두자극 조져버림. 날개 5개달린거? 신경도 안쓰이고 그냥 ㅈㄴ 무수한 돌기가 돌아가면서 유두 끝에 히힛 유두 한대~! 아싸 나도 한대~! 하면서 투투투툭치고지나감.
중간에 갑자기 구속당하고 기계한테 괴롭힘당하는 컨셉이 떠올라서 등 밑에 양손 넣고 지랄하다가 손목아픈거에 신경 쏠려서 바로 빼버림.
이미 성감 올라온 상태에서 유두끝에 닿는 감촉에 집중하고있으니까 몸이 오르가즘을 향해 빠르게 달려감. 쥬지랑 전립선 달달떨리고 머리 멍하니 하얘지고 몰라 막 ㅜ떨림.
쭈우욱 그상태로 전원 끄기도 싫어서 일부러 더더 켜놓고 느낌. 한 20분 더 했나? 잘 기억안남 암튼 오르가즘 느끼고 나서 헥헥대면서 누워있는데 와 씨 이거 진짜 ㅈㄴ힘듬
손으로 할때는 오르가즘 느껴도 그런거 없었는데 이때는 다리에 후들거리고 온몸에 탈력감 장난아니었음 하루 지난 지금은 허리랑 등에 알까지 베김. 왜 그런지 아는사람?
각설하고 개힘들었지만 후기를 위해 남은 두개의 어테치먼트를 써보기로했음
4번은 개 간단함. 그냥 혀 하나가 달랑 달림 ㅋㅋ 이거 딱히 기대 안했었음 먼저 써봤던 두개보다 딱딱해서 이렇게 딱딱한걸로 느낌이 오겠냐 ㅋㅋ 이랬는데 이 작고 단단한 혀가 내 뒤통수를 낼름 핥아버림. 딱딱한게 4번의 장점이었음.
4번을 달고 딱 돌리는 순간 뇌리가 번쩍번쩍함. a패턴으로 쭈우욱 돌아가기만하는데 인생 처음으로 겪는 느낌이었음. 요 요망한 혀 끝이 유륜을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딱딱한 감촉이 선명하게 느껴짐. 유두는 평평하지만 까끌한 혀 가운데 부분에 닿아서 마구 괴롭힘당함.
진!짜! 신세계였음. 진짜 혀로 꼿꼿하게 세워서 빙글빙글 핥아주는 기분이었음. 게다가 4번의 찰떡인게 d패턴인데, 왼쪽오른쪽 구분없이 방향 부작위로 서로 다르게 움직이니까 ㄹㅇ 머리속에서 개씹음란한 창녀둘이 내 가슴에 달라붙어서 낼름낼름거리고 있는게 멋대로 그려짐.
잠깐하고 말 생각이었는데 음란한 창녀들의 혀에 홀려서 20분 정도 그러고 있었음 ㅋㅋ 응기잇까지 함 ㅎㅎ
현타와서 하 빨리 마저하고 딸이나 잡자 이 생각으로 흐물흐물 움직이면서 1번으로 갈아끼움
1번은 4번이랑 비슷하게 딱딱하고 굵은 돌기가 3개 있었음. 베리 심플. 다만 이 돌기 하나하나에 세로로 줄이 두개 나있음. 딱봐도 감이오는게 이건 유두자극용임.
예상 그대로 돌려본 결과 딱딱한 돌기 3개가 돌아가면서 세로줄로 유두를 읏힝 긁고 지나감. 이거도 기분 좋았음. 4번의 혀가 3개로 늘어나서 유두만 괴롭힐 작정으로 돌아가는 느낌? 다만 4번보다는 좀 인위적이어서 상상력 자극은 덜됐음.
좀 그러다가 사정할 생각 그득해서 그거 켜두고 앉아서 딸잡음. 기모링
3줄요약:
역시 손가락이 제일 기분 좋았지만 스스로의 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자극과 핸드프리라는 장점으로 살 가치는 충분하다고 봄.
어테치먼트는 4>1>3>2 순으로, 패턴은 c>d>a>b>e 순으로 좋았음.
기구쓰니까 더 힘든거 같은데 이유 아시는분? 이게...진짜 여자의 오르가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