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성지순례 후기 마지막(사진많음) 가나자와핫케이, 봇지컬
사진이 많아서 글 여러개로 나눠 올리는거 미안 이제 마지막이다
가나자와핫케이까지는 에노시마역에서 에노시마 덴테쓰선 타고 가마쿠라역까지 간 다음 요코스카선으로 환승해서
가마쿠라역에서 즈시역까지 간 다음 즈시-하야마역까지 걸어가야 함
그렇게 즈시-하야마역에서 가나자와핫케이까지 가면 됨
이 자판기
봇치랑 키쿠리 노상 라이브 한 곳 거의 바로 맞은편
가나자와핫케이 해안도로 6회 중반에 나오는 장면
위 자판기 바로 옆임
사진을 잘못찍은건지 조금씩 다르네
가나자와핫케이 해안도로
노상 라이브 한 장소
6회 초반 묘음변재천 상
뒤에 있던 로손은 완전히 철거하고 다른 작업중이더라
가나자와핫케이 역
봇치랑 키쿠리 헤어지던 장소
가나자와핫케이 역 맞은편
가나자와핫케이 이온몰 2층이었나? 점내 서점 코너에서 하던 원화 전시회
성지순례는 이정도로 끝냈다
애니 진짜 재밌게 봤고 노래도 자주 들었는데 배경이 된 곳을 직접 가니까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음
날씨는 더웠지만 그만큼 햇빛도 잘 들고 사진도 잘 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러웠음
무엇보다도 쉘터 라이브를 진짜 보고싶었는데 직관할 수 있어서 그게 진짜 좋았다
만약 쉘터 라이브를 보려는 봇붕이는 이전글에 정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음
교통편을 모르겠다면 구글 지도를 보면됨... 구글지도는 신이고 무적이니까...
그런데 나는 생각도 안한 봇치더락 뮤지컬이 마침 공연 기간이길래 다음날 바로 신주쿠 가서 보고 옴
공연이 12시 15분이라길래 한시간정도 일찍 갔는데 난 처음에 입구가 없는줄 알았음
알고보니 저 표지판 앞 셔터가 입구였고 아직 오픈을 안한거였더라 12시 되니까 오픈해서 15분 되니까 입장시켜줬음
들어가서 나는 티켓이 없으니 당일권 사고싶다고 하니까 잠시 줄 세우다가 나랑 같이 당일권 사려는 사람들 제비뽑기해서 제비뽑기 한 순서대로 티켓을 샀음
바로 S석 질러버림
티켓을 가지고 들어가면 입구에서 드링크 티켓을 나눠주는데 들어가서 복도를 쭉 따라가면 굿즈 판매소와 드링크 교환소가 있음
굿즈는 앞에 줄 서면 주문표같은걸 나눠주는데 거기다가 자신이 체크한 물건을 판매하는 시스템
드링크는 페트병에 담긴 물하고 음료수 같은걸 나눠주고 있었는데 나는 물 가지고 바로 나와서 다른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관객층은 의외로 다양했음 청년부터 아저씨가 좀 많았고 여자도 많이 오고 아이 데리고 온 엄마도 있었고
내 옆자리는 어떤 회사원이었는데 반응이 굉장히 건조했었다
뮤지컬은 존나 재미있었음... 언어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대부분의 내용은 원화랑 애니 따라가니까 이해할 수 있었는데
중간에 주연 및 조연 엑스트라 배우들 네타 치는거랑 커튼콜 멘트 못알아들은건 진짜아쉬웠음 주변엔 다 웃던데...
배우 캐스팅부터가 원작을 빼다박은 수준이던데 특히 료 배우가 제일 똑같았음
중간중간 봇치타임 연출이나 다른 장면들 연출도 재밌게 봤고 작중에 나오는 노래 직접 연주할때는 존나 멋졌다 며칠전에 라이브 보고와서 그런가
애니에 나온 곡 말고도 청춘 콤플렉스랑 디스토션도 연주해줬는데 질질 싸면서 봤음ㅋㅋ
키타 배우 보컬에서 판소리 바이브가 난다 했더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
마지막 커튼콜이 세번 있었는데 세번 다 봇치가 제일 가운데 서서 멘트 치더라 너무 잔인한거 아님??
갈수록 PA상, 세이카, 료 배우들 봇치 폭풍멘트에 웃참하는게 킬포였다
이렇게 뮤지컬처럼 직접 배우랑 관객이 상호작용하는것도 좋았다 물론 애니랑 만화는 말할것도 없고
이번에 도쿄 갔는데 얼떨결에 아다리가 잘 맞아서 봇치더락 뽕을 뽑고 와서 정말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쓴 글 봐줘서 고맙다 아래는 굿즈 사거나 받은 것들
원작 1~6권하고 앤솔로지 1, 2권, 앨범 3개, 망키맥 10월호 바로 샀고 아크릴은 랜덤픽 니지카랑 마음에 드는거 두개만 샀음 쉘터 키링은 가서 산거
인형 좋아해서 인형 샀는데 다른데 가니까 료하고 키타 인형도 있었음
바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살인적이라 그냥 이걸로 만족함... 아쉽...
뮤지컬 굿즈는 실리콘 링만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그냥 안 샀음
나머지는 책이나 앨범 살때 딸려온거
다시한번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