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18일은,
결속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있는
야마다 료 의 생일이야
그래서 축하하는 의미로
부족한 요리실력이지만 파스타를 만들어봤어
재료를 소개하기에 앞서
생일 축하해 료!!
들어간 재료는 페투치네 파스타면, 하몽, 마늘, 페페론치노,
올리브유, 그리고 생파슬리야
작중에서 료가 풀을 생으로 뜯어먹는 장면이
특히 인상 깊어서
생파슬리는 꼭 재료로 넣어보고 싶었어
만드는 법은 엄청 간단해
먼저 하몽을 작게 썰어주고,
마늘은 총 6개를 준비했는데
3개는 편으로 썰어줬고, 3개는 다져줬어
페페론치노까지 잘게 다져주면
칼이랑 도마는 다 쓴거라 보면 돼
다음으로 썰어놓은 마늘이랑 페페론치노를
올리브유 4큰술 정도 두른 팬에 넣고
엄청 약불에서 천천히 마늘기름을 빼줄거야
그러는 동안에 냄비 하나를 더 준비해서
물에 소금 살짝 넣고 파스타면도 8분 동안 익혀줘
아 그리고 원래 오일 파스타는
스파게티 파스타면으로 주로 만든다던데
난 그냥 넓적한 면이 좋아서 저걸로 만들어봤어
8분 익힌 면을 팬에 옮겨담아줘
면수도 2국자 정도 넣고
1~2분 정도 센불에 볶다가
불을 끄고 나무젓가락으로 열심히 휘저어주면...
완성!
왼쪽에 남은 파슬리 하나는
그냥 뜯어먹어보면서
료 기분을 내보고 싶어서 납뒀어ㅋㅋㅋ
처음 먹어본건데
그냥 뜯어먹으니까 엄청 쓰더라....
그리고 입안이 살짝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어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한걸 잡아줘서 좋더라
언젠가 료한테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
긴 글 봐줘서 고맙고
다시 한번 료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