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시모키타자와 왔음
오올ㅋ
2023-10-12 12:52:43
조회 1144
추천 34
오다큐선을 타고 시모키타자와로 가는 중 찍은 봇치더락 카레페스 배너
역에 도착해서 나온 뒤에도 자주 보인다
역시 온 세상이 봇치다...
왔다리 갔다리 탈주닌자 커밍아웃의 배경이 된 빌리지 뱅가드
봇치 포스터가 붙어있다
입구부터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봇황
이건 머고 ㅋㅋㅋㅋ
그다음은 스태리 아니 쉘터
다른 사람 후기에서는 바깥 사진까진 프리인 줄 알았는데
그사이 규정이 바뀌었는지 바깥 사진도 금지로 바뀌고 굿즈 구매시에만 바깥 내부 다 찍을 수 있게 되었음
그래서 산 버료지 아니 료버지 키링
마침 점심도 료버지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시의적절한 구매라 할 수 있다
쉘터 내부
직접 가서 느끼는 현장감은 차원이 다르다
카운터 뒤쪽에 봇치가 쭈그리고 있을 듯한 느낌이 오는...
료버지 카레집은 쉘터에서 존나 가깝다
조금 빨리 먹으려고 11시 40분쯤에 갔는데 12시쯤 되니까 자리가 협소해서 그런가 밖에 웨이팅 생기더라 천만다행
료버지 치킨카레
여기는 메인메뉴가 이거뿐이니 괜히 메뉴판 달라는 찐빠는 내지 말자
나 포함 외국인 관광객 3명 정도는 메뉴판 찾느라 주류 메뉴판만 이리저리 돌려봤다
카레는 맵찔이 기준으로 먹고 30분 내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정도로 맵다 다만 설사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닭다리 2개를 같이 넣어주는데 푹 익혀서 그런가 살살 녹는다
밥 먹고 들른 그 나무
유명해진 장소라 누구누구 왔다감 이런 낙서 있을 줄 알았는데 클린해서 놀람
시모키타자와 골목 사진
마지막으로 카레축제 홍보대사 겟소쿠반도
요코하마나 에노시마는 너무 멀어서 못감 ㅠㅠ
그래도 시모키타자와 성지순례 하니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