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료한테 불알 걷어차인 썰 후속 2편(볼버스팅 주의)
미아고
2023-10-26 21:31:48
조회 2621
추천 17
<이전 이야기>
화장실에 가다 아저씨의 불알을 걷어차는 료를 본 나는
료가 가는 틈을 타 보ㅈ털과 오줌묻은 휴지를 가져가려다
당사자한테 걸려버리고 말았다.
'윽.. 위험하다'
"..네놈"
료의 물음에 말문이 막혔다.
어떻게든 쥐어짜내서 나온 말이
"그 뭔가 떨어트려서..헤헤 다시 주우려고.."
료는 내 말을 듣자마자 내 호주머니에 깊숙히 손을 넣었다.
'료의 감촉이 내 아래쪽에 하아..**이럴때가 아니지!'
나는 료의 행동을 막아보려 했지만 주머니 속에든 휴지 조각을
뺏기고 말았다. ".." 료의 표정이 이상하다
정색하면서 팬으로 보였던 나에게 실망한 표정,
뇌를 달각달각 굴려가며 나를 어떻게 감방에 쳐넣을 지 고민하는
표정이였다.
"..너 아까 아저씨봤지."
"으..으응그런데?!"
"넌 특별히 티켓 샀으니까 10대로 봐줄게"
"10대? 그게 무슨?"
료가 바람을 가르듯 발을 내질러서 내 고간을 향해 찼다.
"끄어억..!!!" 불알로부터 전해져 오는 고통이
내 전두엽까지 스친다.
"피하거나 소리지를 때마다 한대씩 추가"
"..!" 나는 입을 잽싸게 막았다.
아 그렇구나 료는 나한테 아저씨한테 했던것처럼
불알을 걷어찰 생각이구나. 료가 한 발길질이라곤
발로 딸을 대신 쳐주거나
얼굴에 짓이기는 상상밖에 안했는데..
뻥!!다시 내팔을 붙들고 불알을 세게 찼다.
후우후우후우후우.. 이번엔 살짝 빗겨나갔다.
내가 피한 것도 아니니 천운이다..
"지금부터 한대야"
윽..!
윽..!
료한테 불알을 세 네대 걷어 차인후 나는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미안해 야마다상 내가 남은 돈 줄게"
"..그건 당연한거고 한 대 더 맞아"
퐝!!! 나의 바짓 가락주름 몇십가닥이 펴질 정도로
내 고간 아래에 강력한 충갹이 전해졌다.
"크으으으으스읍.하아하아하아..으그으읏..!!"
나는 발광하듯 숨을 셨고 료는 더 한심한듯이 바라보며
다시 불알을 차며 카운트를 세기 시작했다.
"다섯.. 여섯.." 불알을 차이면서 야한 생각은 하기 힘들어졌다.
이젠 성욕에 대한 욕구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생존욕구가 생겨버렸다. 분명 불알 한쪽은 파열됐겠지..
종이 가닥하나에 관심을 가져버려서 이런 결과를 초래하다니
나는 내 자신에게 뼛속까지 후회를..큿..!!
"멍 때리지말고 받아 8대"
'으아아아아위험해위험해 료한테 불알차여서
정신을 잃고 말다니 친구로써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서
알려지면 나는 남자든 여자든 놀림거리다 안돼!!!'
흑.. 흑흑..
나는 마지막 수단으로 눈물을 흘렸다. 흑흑흑..
..! 9대를 치려던 료가 다리를 멈추고 나를 내려봤다.
"조용히 해"
눈물 콧물 다 묻은 채 울면서 살려달라 외치는 내가
꼴사나웠는지 닥치라고 말했다.
"미. 미안 더이상 하며 나 나 주거버려 분명 죽을거야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제발 살려줘"
"..."
퐝!!!! 료는 여지없이 세게 걷어찼다.
"응그으으으긍긍그응그으으읏!!!!"
"이 한대로 앞으로 다신 너랑 얘기 안할테니
앞으로 내 눈에 띠지마"
"아.알겠어요 돈 줄테니 부디 살살.."
퐈아아앙!!!!.. 그 뒤로 정신이 없다.
나는 깨어나보니 보이던 곳은 병원이였고
내 가방에 들어 있던 지갑도 사라진 것 같았다.
...료한테 미안한 감정과 억울한 감정이 교차했다.
"흑..흑흑"
"왜 그러시죠 환자분?"
간호사가 나그시 물었다.
"아..아니에요.."
나는 주먹을 불끈 쥐고 하늘을 보면서 울고 있었다.
료에게 불알을 걷어 차인 이 후로
나는 오늘도 남자라고 말할 자격을 잃은 채 학교에 살아간다..
-끝
다음엔 니지카랑 키타편도 올릴 듯?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