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스압)혹시나 락스미스 플러스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리뷰
락스미스 플러스는 9월 6일 발매한 락스미스 시리즈의 채신 구독형 게임임(월 15달러)
정식 발매 국가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게 현재 유비소프트 커넥트 스토어에선
판매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거나 해당 지역엔 제공되지 않는다고 표시된다.
(유비소프트 커넥트 런처에서는 락스미스 구독 페이지에 접근할수가 없다.)
어떻게든 빨리 해보고 싶어 해외 vpn을 사용하여 미국 우회로 구독을 신청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음.
우선 전작 락스미스와 락스미스 2014는 비한글화되어 출시되었지만 이번 작은 작품 전체가 완벽하게 한글화되어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각 메뉴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고, 모든 레슨이 한글화 자막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나온다.
악기 연결과 관련해서는 기존에는 락스미스 전용 리얼톤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별개의 유저 패치를 이용하여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였으나
이제는 정식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베타라서 좀 거지같이 동작하는 부분은 있음).
덤으로 Rocksmith+ Connect 앱을 사용하여 마이크로 악기소리를 받아 입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딱 봐도 뭔가 원할하게 될것같진 않다...
해본 사람 있으면 나중에 알려주셈
기존에 존재하던 현 레이아웃 반전이나 난이도 세팅 등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이외에도 색약을 위한 시인성 세팅이나 각 UI에 대한 정보 표시 On/Off 기능들도
충분히 세분화되어서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음. 특히 이번에 추가된 타브에 대한 세팅도 3가지 프리셋 중에 하날 골라서 세팅할수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서 쓰면 될듯.
메인 화면의 맞춤 설정에는 인 게임 중 표시되는 악기에 대한 커스터마이징(헤드 디자인, 인레이, 바인딩 등 꽤 세세함)이랑 배경으로 보이는 연출 효과,
이름표를 입맛대로 세팅할 수 있게 되어있다.
톤에서는 기존 락스미스처럼 이런저런 페달, 앰프, 캐비닛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놓음
레슨의 경우 플레이어의 수준 별 강좌가 동영상 및 전용 연습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반적인 연습 트랙도 개별로 존재한다.
심지어는 기타를 치는 자세나 스트레칭 방법, 손톱 관리 및 휴식에 대한 것도 개별 영상으로 알려주고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받을 부분이지만 동영상의 경우 락스미스 프로그램에 포함된게 아닌 유비소프트 서버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하여 보여주는 방식이라 현재는 로딩과 버퍼링이 심한편이다.
연주 탭에선 매달 추가되는 최신 곡에 대한 정보, 인기곡, 내가 자주 플레이한 곡들을 찾아볼 수 있다.
곡 선택 시 리드, 리듬 악보 및 커뮤니티의 악보를 선택 할 수 있고, 곡에 필요한 스킬, 코드 정보가 표시된다.
난이도 목표를 세팅해서 달성했을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든건 좋은듯.
실제 게임플레이 화면인데 이번 버전부터 타브 악보를 같이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물론 끌수도 있으니 본인 취향대로 세팅하면 댐
리프 리프터를 사용해 특정 구간을 원하는 난이도와 속도로 반복 연습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락스미스에서 가장 유용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추가된 기능으로 음별 진행이라는게 생겼는데, 플레이어가 코드를 못잡거나 노트를 위치를 찾는 등
연주가 멈추게 되면 음악도 같이 일시정지되어 기다리는 기능임
다시 로비로 돌아와 검색기능을 살펴보자
검색 기능 자체는 장르 별 구분이나 난이도 구분, 검색으로 무난하게 원하는 곡을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사실 이 부분이 락스미스 플러스에 있어 가장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다
그건 바로 니가 원하는 어떤 곡이든 락스미스 플러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임
락스미스 플러스는 5000곡 이상의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으며 매월 최신곡이 추가된다고 광고를 하고있음
실제로 음악 라이브러리를 확인해보면 엄청난 양의 곡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음 단지 니가 원하는 곡 또는 유명한 곡이 아니라,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그룹의 듣도보도 못한 곡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지
내가 검색 해본것만 ac/dc, 딥퍼플, 핑크 플로이드, 블랙사바스, 롤링스톤스, 그린데이, sum41, 오프스프링, 주다스 프리스트 등 좀 유명하다 싶은 애들은
단 한곡도 존재하지 않음. 아 메탈리카는 딱 한곡 있더라
심지어는 2014에 있었고 베타 테스트때도 존재했던 곡이 삭제된 경우도 있다
https://www.ubisoft.com/en-us/game/rocksmith/plus/song-library
궁금하면 링크타고 직접확인해보셈
락스미스 플러스는 모드도 지원하지 않아서 2014버전 처럼 유저들이 만든 cdlc를 기대할수도 없다
덤으로 구버전에 있던 로컬 멀티플레이, 세션 모드, 미니 게임들도 전부다 잘려나가서 없어졌음
이런 상황에서 구독제로 매달 돈 따박따박 받아가는 구성이니 양놈들은 벌써 구독 취소해버리고 난리나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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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글이 이상한데 아무튼 정리해보면
1. 정식 한글화인데 현재는 지역제한으로 한국에서 못함
2. 패키지형 게임에서 구독형 게임으로 바뀜
3. 오인페 지원, 인 게임 타브, 레슨 등 악기를 배우는데 필요한 부분과 편의적인 요소가 발전한 부분이 많음
4. 5000곡 이상의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지만 니가 아는 곡은 없음, 커스텀 곡 불가능
5. 미니 게임, 세션 모드, 로컬 멀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