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뮬에서 싼 가격에 피어리스 할로우바디 업어옴
근데 6년간 방치된거라 상태가 개판이라 셋업을 해야했음


일단 온습도따윈 무시한 기타기에 금장엔 온갖 얼룩이, 프렛엔 녹슬고
넥도 아리랑 고개를 형성하고 있었음
그래서 일단 제일 시급한 트러스 조절로 넥 바로 맞춰주고
녹 제거작업에 들어감
다이소에 파는 금속 광택제를 샀는데 후기를 보니 금장에 사용시 광택은 나는데 금장도 은장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색이 난다고 하였음
그래도 색 바랜 금장보단 낫겠지 싶어서 도포 후 문질렀음

중간과정에 찍었는데 확실히 잘 벗겨진다

넥도 마스킹 후 광택제 쳐바르고 존나 문질렀더니 빤짝빤짝 해졌음

부머짱 길모어 스트링 한팩 6년묵은 줄이랑 교체해주고

우흥
그리고 인토네이션도 개판이기에 피치 조절까지 해서 대충 완성함
야~ 기분좋다
근데 습도때문에 프렛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갈아줬는데
그 이후로 1번줄 12프렛 이후로 싹다 데드스팟됨
이거 어카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