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잭슨 기타에 픽업, 브릿지 기추함
ㅇㅇ(14.37)
2022-09-24 15:46:37
조회 1040
추천 16
3개월전 프리버드에서 67만원인가 주고 산 잭슨 킹v js32임
여러가지 리뷰를 찾아봤는데 이사람께 제일 믿을만했음. 픽업은 300달러짜리 기타에 어울리는 적당한 픽업이다, 브릿지는 최악이다 라는 평.
뮬에서 비닐도 안뜯은 던컨픽업 두개를 17만원에 얻어옴. 넥은 유명한 SH-1N 이고 , 브릿지는 SH-4를 쓰고싶었지만 파는 사람이 두개 세트로 싸게 파는데다가 SH-14 평가도 나쁘지 않아서 써보기로함.
픽업 교체를 위해 들른 공방. 공방 사장님도 마감이나 처리가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다고 놀람.
아마 메이드 인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일텐데 저가형 기타인데도 잭슨 이름 값은 하는듯?
떼어버린 픽업. 뮬에다 5만원에 올렸더니 10분만에 팔림
잭슨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도 바로 팔아버림.
사실 나는 쓰면서 큰 문제를 못느꼈지만 외국 리뷰어들이 고또를 그렇게 추천하길래 혹해서 사버림
고또 오리지널 트레몰로 신품. 아는 사장님 통해 싸게 구입함
픽업과 브릿지 장착이 완료되었다.
방금 낙원가서 스트링 장착하고 기본세팅 쫙 맞췄음
완성된 모습. 크 이게 기타지 ㅋㅋ
집에 가져왔더니 중고거래한 팟고도 딱맞게 와있더라. 팟고는 55만에 샀음
기타 총액: 본체 67 + 브릿지 17 + 픽업 17 + 교체비/세팅비 7만 + 엘릭서 수퍼라이트 2만
총 110만에서 기존 잭슨 플로이드로즈 / 픽업 중고로 각 5만원에 팔았으니까 - 10 하면
딱 100만원이네
소리는 300만짜리 기타같음 ㅋㅋ
충분히 만족스러운 업그레이드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