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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 벌써 전신마비의 계절이네.''
세르펜테
2022-10-01 00:18:39
조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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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가 아니라 천고마비겠지, 일붕아...”
"아니, 전신마비 맞아."
그 말과 함께 나는 4.4키로에 육박하는 깁슨 59 레스폴로 주딱의 대가리를 내리찍었다.
하늘은 높고, 기타네트는 살찌는 계절.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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