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우우...일부이...새벽망상...

라이프
2022-12-23 06:34:19
조회 1182
추천 26

도내체고 미녀들이 모인 4인조 여성밴드
'에메랄드'
3옥타브 후반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소♡♡ (23살, 처녀, C컵, 모솔)

메트로놈이 인간이 된것같은 드럼의
유@@ (23살, 처녀, A컵, 모솔)

상냥하고 조신한데 기타만 잡으면 사람이 바뀌는
하%& (25살, 처녀, E컵, 모솔)

밴드의 기둥이자 리더인 베이스이자 사랑스런 막내
한#☆ (21살 처녀, G컵, 모솔)



그녀들의 데뷔 이후 first live 공연을 보러간 와따시
근데 어수선한 분위기와 울상을 짓는 이쁜 그녀들
알고보니 공연을 보러 온 사람이 와따시 혼자!?
어떻게 된건지 관계자들의 얘기를 귀동냥해보니
기획사의 역대급 실수로 티켓이 1매밖에 판매되지않았다!
그리고 그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이미 퇴사하고 없다는듯하다. 말도 안되는 사태에
모두의 머리가 하얘질 무렵


기획사 사람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라이브를 취소해버리려 한다 그때 리더 '한#☆'이
와따시를 보며
"우리 보러, 우리 음악들으러 오신 팬분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라며 공연을 속행하길 바랬고 다른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기획사 사람을 설득한 뒤 오직 '와따시'를 위한 공연을 진행한다.

와따시는 그녀들의 위대한 결정에 그저 압도적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기가 스파이럴 슬라이딩 도게자 드릴링 그랜절'을 박으며 그녀들을 응원하고 와따시 만을 위한 공연은 그녀들의 역대급 퍼포먼스와 무한의 덕력으로 쉴새없이 호응해준 와따시의 뜨거운 열정에 의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그녀들은 공연이 끝난 후 와따시를 불러 공연 뒷풀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냐 물었고 거기서 와따시는 그녀들과 연락처까지 교환하게 되었다.

와따시는 지속적으로 그녀들과 연락하며
고민상담이나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공연을 하나도
빠짐없이 관람하며 항상 그녀들을 응원해주었다
그러면서 점점 와따시와 그녀들의 관계는 특별하게 변해갔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너무 바빠 에메랄드의 공연을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와따시는 그녀들에게 연락하여 응원해 줬지만 그녀들은 와따시를 못보는 것에 슬퍼했다.
그리고 그날 에메랄드의 공연은 역대 최악의 공연 이라고 할만큼 처참한 퍼포먼스로 공연을 망쳐버렸다.

후일 와따시는 공연에 참석못한것을 사과하고 위로해주기 위해 찾아갔다. 그녀들은 와따시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와따시가 없으면 음악을 할 수 없다고 와따시가 필요하다고, 곁에 있어줘야 한다고 말하며 안겨들었다.
와따시는 하루종일 그녀들을 위로해주며 지냈다.
그러다 잠이 들었을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와따시의 몸이 묶여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귓가에서 소♡♡의 목소리가 나긋하게 들려왔다.

"안돼. 못가. 평생 여기서 우리와 같이 있어줘."

그날부터 그녀들의 끝이없는 감금순애착정야스
가 시작되었다.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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