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김태원 데뷔때부터 기타 변천사

ㅇㅇ(49.163)
2019-05-24 11:18:13
조회 3431
추천 21

86년도 부활 데뷔때부터 사용한 스트라토캐스터

컬러는 주황색인지 피에스타레드인지 그랬다.

개인적으론 이때 톤이 좋았는데

2집때는 대마초 건으로 잡혀들어가서 라이브 사진이나 영상이 없어서 확인이 안됨



93년 3집 활동 내내 라이브나 뮤비에서 들고나왔던 슈퍼스트랫

화질들이 별로라 모델 특정이 안되는데 험험 픽업에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로 보임

원래 하얀색 기타인데 앞면만 매직 같은걸로 막 칠해져있어서 특이한데 원래 그런건지 자기가 칠한건지는 모르겠음


96년 이승철 라이브에 게스트로 나가서 쓰던 깁슨 레스폴

톤 좋았고 연주력 준수하던 시절이라 듣기좋은 연주를 들려줌




97년 박완규 합류하고 5집으로 활동하던 시절

험싱험 스트랫이랑 블랙탑 뮤직맨 액시스 애용함

특히 액시스 쓸때 톤이 좋았음



중간에 라이브자료가 잘 없어서 공백이다가

2002년 이승철과 재결합때 내츄럴탑 뮤직맨 액시스랑

밴 헤일런 프랑켄슈타인 자주 씀




2002년 이후 정단 영입하고 활동할땐 국산기타인 와이맨에서 제공한 기타를 주로 씀

이때부터 10년 이상 국산기타를 사용하게됨




국산업체 길모어 엔도서를 하며 제공받은 커스텀 기타

여러대 받았지만 주로 보라색이랑 노란색 애용함

2000년대 중후반. 이때가 한창 예능하던 시절.




최근까지 애용했던 폴제페토 기타

본인 이름 걸고 만든 브랜드라 그런지 컬러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라이브 나올땐 험험 플로이드로즈랑 험싱싱 두대 들고나와서 바꿔가며 쳤음



김동명 탈퇴 확정후 최근 뮤비나 사진촬영에서 들고나온 ESP 호라이즌

보라색빠 답게 탑 화려한걸로 산듯




이상으로 살펴본 바 김태원은 스트랫으로 시작했으나 3집부터는 험험 플로이드로즈 브릿지 조합 슈퍼스트랫을 선호한 것으로 결론을 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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