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붕이랑 거래한 썰 푼다

세르펜테
2019-05-27 22:14:33
조회 741
추천 14

전 글에서 서로 안맞아서 끝냈다고 했는데
어제 갑자기 광주로 올 수 있다고 연락이 오는거임!
나도 시간 괜찮아서 오늘 9시에 보기로 하고 이제 집에와서 갤질좀 하다 글쓰는중임


결론부터 말하면 쌉 쿨거래로 끝냈다ㅎㅎ
사실 터미널까지 가기 귀찮았는데 존나 멀리서 오는 상대보고 우리집 앞으로 찾아와주라곤 못하겠어서 내가 나감
만나자마자 많이 깍아주셨다고 커피주심..감동ㅠ
현금으로 달라니까 옆에 있던 atm에서 바로 돈뽑아서 주시고 벤치에 앉아서 상태좀 보고 기타 받아가심


일붕이들 존나 착하다...거래하고 기분 존나 좋았음

말라버린 눈물과 피 흘리는 왼손
어디에도 없는 탄생의 의미여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