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인페 연결, 홈레코딩&연습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타랩의 메이슨 입니다.
영상편집하다가 현타와서.. 잠시 쉴겸 갤러리분들 글을 읽어보니 많이 궁금해 하는 기타 + 오디오 인터페스 방구석 기타를 위한 세팅에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해보니 저도 똑같은 과정을 다 보내고 고민했던것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말이 틀릴수도 있고 더 좋은 방법들이 있을수있다고 생각되니 그냥 참고용 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준비물 : 기타 , 오디오인터페이스 , 스피커(모니터스피커 or 일반 가정용 컴퓨터 스피커) , 헤드폰 또는 이어폰
예상 비용 :20~40만원
많은 분들이 '오디오 인터페이스' 만사면 모든것이 해결이 될거다라는 환상? 아닌 환상에 빠지는 분들을 몇분 봤습니다.
음 그 환상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볼수있는데요.
단순하게 보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면 기타와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그 연결 고리를 구입하신거고 그외에 기능은 없습니다.
자 우리가 기타를 연주할때 엠프에다 기타를 꼽죠? 근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내에는 '엠프' 의 기능을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플러그인을 따로 구해서 거기서 '엠프' 추가로 '이펙터'의 기능을 추가해 줍니다. 혹은 시퀀서 프로그램 플러그인들을 사용합니다( 시퀀서란? DAW 프로그램으로 로직 , 큐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근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게. " 어 뭐야? 소리 별론데? " "엠프 같은 소리가 안나" "뭐가 잘못되었나?"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일수밖에 없어요. 제가 전문적인 용어나 그런 시그널이 왜이렇다는 설명은 못하지만
기타를 오인페에 연결해서 그냥 생으로 나오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진짜 별로에요... 그 안좋은 소리를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엠프거치고 이펙터 걸린듯한 소리로 바꿔주는건데 엠프에서 듣던 그런 빵빵한 사운드는 당연히 안나올수 밖에없고 예상했던 소리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요새 플러그인도 많이 좋아지고 진짜 좋은 소리를 내주는 것들도 있지만 원하던 ' 엠프 ' 에 연결한듯한 사운드는 기대하기 힘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 연결의 가장 큰 장점은 제일 저렴한 비용으로 조용하게 집에서 연습할수 있다 입니다.
두번째는
멀티이펙터
좋아요. 요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켐퍼를 사용했었는데
진짜 너무 좋고 편했습니다. 다양한소리와 다양한 내장 이펙터들 , 원하는 소리 왠만하면 다만들수 있고 플러그인을 사용했을때와는 다른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해도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보장해줍니다. 뿐만아니라 좋진 않지만 자체 오디오 인터페이스 내장된경우가 있어서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고 합주나 공연때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잘'사용하기윈한 사용법은 쉽진 않습니다.
엠프, 이펙터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 덜컥 구입을하면 이차 멘붕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요새 인기있는 힐릭스, 켐퍼 , 프렉탈 같은 제품보다는 초보자분들은 조금 오래된 멀티이펙터 POD 나 일레븐랙 저렴하지만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제품을 찾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리해서 최신형 살 필요는 없어요.
예상 비용
최신 이펙터경우 최소 80 에서 250 만원 정도
말씀드린 POD 나 일레블랙은 약 40만원 안쪽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세번째 진짜 엠프와 이펙터를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싶다.
이것에 대해서는 간단한 연결 방법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 기타 , 이펙터(꾹꾹이) , 엠프 , 로드박스 , 캐비넷 시뮬레이터(IR 또는 외장) 오디오인터페이스
예상 비용 : 알수 없음.
기타와 이펙터를 연결합니다
그다음 꾹꾹이들에서 나온 아웃잭을 엠프 인풋으로 연결합니다.
여기서 로드박스가 필요한데 제가 사용하는 엠프에는 로드박스가 내장이 되어있어 바로 라인 아웃 있습니다.
로드박스 제품들 정보는 xx포스 랑 관련없습니다 그냥 찾기 편해서 가져온것뿐이에요...
http://musicforc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7272&cate_no=31&display_group=1
그다음 저는 외장 캐비넷 시뮬인 Two Notes AE 에서나온 Torpedo 를 사용합니다.
이녀석으로 스피커와 엠프 마이킹을 선택해서 최종적인 엠프 사운드를 만듭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이렇게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풀 진공관 엠프 질감에 페달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이킹녹음을 못할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전체적인 비용이 앞에 말씀드린것보다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꼭 이런 세팅이 필요하지 않은경우에는 이렇게 할 이유 1%도 없습니다. 멀티이펙터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요새 흔히 말하는 '감성' 적인 부분도 있고ㅎㅎㅎ
마지막으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적어내려간거라 글이 매끄럽지 않을수도있고 원래 제가 글을 잘못쓰다보니 더 심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가이드 라인정도 그냥 방구석에서 기타치는사람이 다써보면서 느낀점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톤은 취향차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쓸수 있는 돈에 맞춰서 어떤 연결이 제일 좋을까 생각하셔서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합니다.
많은 분들이 누가 이거 좋다 이렇게하는게 좋다 라고 말하는것만 듣고 그냥 구입하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스스로 많이 알아보시고 연구해보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guita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