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스압)심심해서 써보는 본인 음악 일대기랑 기타 일대기
최강킹갓지현
2023-01-18 17:12:14
조회 2967
추천 20
초딩~중딩무렵 게임제작자가 꿈이여서 한창 플래시mx2004, 플래시8가지고 놀 시절
그래픽도 음악도 혼자 다 해보고싶다는 생각으로 음악은 중3때쯤 nwc2라고 midi파일 만드는걸로 시작했음
사실 머 공부한건 없고 다른사람 악보 그대로 배껴쓰면서 대충 이쪽에는 이런음역대 이런음역대 악기 들어가는구나 안 정도가 전부임
고딩때 고갤영감님들한태서 겜들 추천받고 존나 했었다가
동굴이야기라구 런앤건 플랫포머 이거 하고 고전도트겜 개끌렸음
나도 칩튠만든다 해서 첨에는 동굴이야기 겜 전용미디 오르가나였나? 이름 기억안나는데 이걸로 쭉 갖고놀다가 FamiTracker라는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기본 신디 파형같은거 대충대충대충 느낌만 잡음 딱히 파고들진 않은덧?
이때까지도 음악보단 게임쪽이였음
한 고1쯤 끝나고 본격적으로 먼가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스타듀벨리 제작자가 그냥 일하면서 깔짝대면서 만든겜이라는 말 듣고 굳이 게임쪽으로 가자는 생각은 안함) 본격적으로 제작하기로 함
동굴이야기 제작자가 젤 처음 만진게 음악쪽이라고 들어서 음악 듣기 시작함(그전까지는 어른들끼리 노래방가면 가요같은거 하나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 시키면 어린이음악만 불렀음)
처음에는 EDM쪽만 듣다가 해외 팝 이런거 많이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싶다는 욕심이 생김
그때 먼갤인진 모르겠는데 디시에 노래잘부르고싶다는 뻘글쓰다가 댓글로 언니네이발관 추천받고 밴드음악에 존나빠짐 아마 다펑 젤루 좋아해서 그런가 밴드 사운드가 익숙해서 그런거같기두...
예전 음악씬 다 거기서 거기라 여기 기타가 가을방학, 줄리아하트에서도 쳤대! 이시절 신촌블루스서 막 보컬구해서 자우림이 나왔대! 1세대 3대모던락밴드하면 언발관,마이앤트메리,델리스파이스 아니냐? 머 이런식으로 점점 넓혀감
보컬녹음같은것도 해보고싶고 그래서 DAW가 뭔지 알게대구(정작 오인페 개념이 전혀 없어서 레이턴시 생기는게 걍 컴이 구려서라구 생각함..) 아무튼 이러이러그러함
그렇게 midi하면 쯔꾸르RPGVX 아니냐? 도트겜하면 게임메이커8.0 아니냐? 이러면서 다른 겜 제작툴들도 만져봄
그래두 플래시cs5를 주력으로 썼음 애니메이팅도 대구 HTML에도 호환대구 망할 이유가 없는데? 하면서 플래시에 올인함
그땐 이래댈줄 몰랏지...
아무튼 한국인디랑 일렉트로하우스만 존나 돌려듣다가 수능 조짐
고3되면서 접었던 게임들도 다시 디깅 시작함
이때는 한창 게임이 주라서 음악 = 그낭 백드라운드뮤직 정도로 생각함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에 2016 electronic house mix 이런거 존나 들으면서 겜만 한덧?
그래도 작곡은 건들고싶어서 nwc2가지고 화성학 네이버블로그같은걸로 존나 팜
이제 한국인디를 좀 듣고 이걸 만질때쯤 알아버린게 기타는 컴퓨터로 구현이 불가능이구나 랑 악기연주를 할줄 알아야겠구나 였음...
그리구 대학교에 감
중고딩때 친구 0명으로 살아와서 대학교때는 어떻게던 친구를 만들어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모든 학과행사에 참여함(학생회비도 냄 ㅅㅂ)
머 신입생환영회 OT 뒷풀이 무조건 끼고 MT나 중간고사 뒷풀이 체육대회 뒷풀이 기말고사 뒷풀이 이런거 싹 다 꼈는데도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경에 이름.......
마지막 지푸라기로 중앙동아리같은데 들어가자 마음으로 여러가지 보는데 죄다 술동아리같이 보이구.. 모집기간아닌데 들어가도 되나?? 했다가
그나마 술 최대한 안마실꺼같다 하는 동아리로 밴드동아리로 들어감 선정은 제일 포스터랑 이름 구린곳으로 문두드리고 들어감
근데 여기가 학교 밴드동아리중 제일 규모 큰곳이더라....
파트 하고싶은거 있냐구 물었을때 여기 다 좆고수만 있을꺼같아서 머가 제일 중간에 끼기 쉬우려나 하다 지금까지 제일 많이 본 키보드를 고름
공강이나 이럴때 찾아와있어도 괜찮다고 하길래 그 친구 만들어야한다는 강박으로 공강때 점심때 수업마치고 막차때까지 쭉 동아리에 있었음
난 이때 베이스가 줄이 4개라는걸 처음알음
한창 기말고사때라 동기랑 크게 말 못섞음 걍 인사만 하는정도... 그래두 이걸로 만족
키보드 레슨때는 그냥 코드아세요? 연주하는거 아세요? 이러다가 아 그러면 가르쳐줄께 없네요 당해서 1분만에 모든 레슨이 끝나버림..
중간에 꼈으니깐 일단 피지컬은 내속도로 절대 못따라온다 싶어서 화성학 존나팜 이때부터 다이어토닉같은것부터 텐선 이렇게 모드하기 직전까지 독학으로 다 때우고 김치발라드곡 붙잡고 코드분석만 피아노앞에서 잡고 진짜 하루에 절반이상은 키보드앞에서 붙잡음
그러다가 동기들 공연한다고 연습하는데 원래 키보드하는애가 그날 빵꾸나서 코드초견하면서 대충 합맞췄는데 선배들까지 나보구 ???왤케 잘함??????? 악기 처음이라구 하지 않음? 극찬받구
왠지 거품존나게 낀거같아서 거품아닌척 블루스스케일 비밥스케일 그냥 그런 스케일 무작정 릭같은거 외워서 선배들이랑 잼 존나 돌리면서 실력늘림
가을정기공연 머 끼는건 없지만서두 일원이니깐 구경가야지 않겠나 싶어서 공연갔는데 공연 그거 처음보고 공연뽕 존나 참 밴드가 존나 멋진거구나 이러면서... 거기서 기타치는 애한테 그린데이 아메리칸이디엇 앨범 추천받고 해외락뽕에 오지게 취함
원래는 해외락 하면 그냥 해봤자 리듬히어로 나오는 노래 아니면 소닉어드벤쳐2 배경음악 정도로 치부했는데 이제는 "이게 락이고 음악이지"가 됨
이때 다른 악기들에 슬슬 눈돌아갔는데 동기중에 베이스 없 음+보기에 제일 만만해보임 해서 베이스를 존나 만짐
커버더솔루션이라는 유튜버 보면서 베이스 존나 침(정작 원래 키보드치던 애가 일때문에 나감 + 원래 보컬파트였던 형님분 베이스로 가게대서 끝까지 키보드함)
이건 엄청 나중가서 알았던건데 원래 자기 파트 이외 악기는 2년정도 손도 못대는 그런게 있었는데 나는 내파트 스스로 커버대니깐 그냥 묵인해줬다 이런 말이 나오긴 하더라구오...
아무튼 저 베이스 유튜버 보면서 베이스 존나치구 그래서 해외락쪽 유명한건 다 들어보고 코드까지 다 카피하구 그럼
18년도 대구나서 내가 애들을 가르쳐야할때가 댓는데 시발 배운것도 없구 좆댓다 느낌...
막 피아노 치다온 사람들 오면 어쩌지? 이런 생각으로 (그때는 재즈 이런거 아무도 안들을때니깐) 코드 초견하는거랑 리듬(머 보사노바 라틴 funk, 스윙, 셔플 등등...) 존나 팜
아마 이때부터 재즈듣고 리얼북 하나씩 떼면서 재즈 듣기 시작한덧?
근데 이거 공부해놓고 보니깐 정작 피아노 치던 애들 동아리와서 지금까지는 악보보면서 치던 애들이 자기가 알던것들이랑 너무 다르니깐 한분빼구 다 탈주하시게댐...
이때 먼가 나두 초심자의 맛을 봐야한다 느껴서 기타를 시작하기로 함
그래서 동아리 널브러져있는 통기타를 무작정 잡음
선배들이 일렉치기전에 통기타 해놔야 편하다구 그래서 통잡은덧? 옛날사람들...........
솔직히 오픈코드 하나하나 외우는거 귀찮아서 개방현에서 코드구성음 하나하나 가까운거 찾아가면서 오픈코드들을 익힘
그때까지만 해도 F코드를 바레가 아니라 1번줄 안치고 234번줄 123프렛 + 6번줄 1번프랫 으로 알고있었음
머 어찌어찌 했는데 기타가 입문이 제일 어려웠던거같았음
왼손으로 지판잡을때 코드 하나하나 찾는것도 넘 오래걸리구오른손 스트로크는 버벅거려서 악보로 8칸, 16칸, 12칸 만들어서 다운업다운업 반복하고...
그러면서 노래 듣다가 너바나 네버마인드<<이거 딱 꽂히고 카피하면서 파워코드의 존재를 처음 알음>이거>
이때 살짝 좆댄게 커트코베인 라이브 보면서 얘 손버릇을 그대로 따라했는데 보면 알겠지만 커트코베인 얘는 파워코드를 근음 검지로 + 5음과 옥타브르를 중지or약지 바레로 잡구
스멜스도 F Bb Ab Db 파워코드하는 기본 리프 라이브에서 디스트걸고 코드 갈길때 헛스트로크 없이 F랑 Ab부분을 그냥 박자 맞춰서 업스트로크로 치구... 이런 근본없는 버릇들 개많이 듬...
아무튼 그렇게 오픈코드 유기하고 너바나 컴에즈유알이랑 리튬 두개만 존나 침
이러면서 코드전환은 좀 빨리 댐
생각해보니 시작부터 나는 좀 병신같이 꼬이게 시작한 케이스였던거같음 다운업다운업 박자 맞춰서 스트로크도 안대고 기본코드도 모르는데 베이스 4, 5번줄이랑 겹치는 6, 5번줄만 외우고
그러다가 기타치는 동기한테 좀 알려달라구 존나귀찮게 함
18년도에는 다른파트는 사람들 많았는데 유독 기타만 아무도 지원을 안해서 얘가 널널한것두 있구 착한것도 있구
나 자세보고 도대체 어떻게 기타치는거냐 이소리듣고 자세교정부터 시작함
통기타로만 치다보니 자연스레 오른팔은 기타를 끌어앉는 자세+팔로만 치던 버릇을 바꾸고 (근데 얘도 기타칠때 지지를 픽가드에 새끼손가락으로 지지하는 버릇 갖고있어서 그것도 그대로 전이됨...)
기본적인 스트로크 패턴이랑 한줄씩 치는 아르페지오 이렇게 익히고 원래 알던 오픈코드들도 다 손가락 포지션 교정함
예시로 나는 D코드를 중지 3번줄 약지 1번줄 소지 2번줄 이렇게 잡던 그런 병신같은 코드폼을 다 버림
그리고 F코드하는데 이 시발 일렉기타인데도 존나 아프더라(나중에 안 사실인게 얘 게이지를 012 썼었음 지금도 그러려나?)
그렇게 팜뮤트나 제대로된 파워코드 운지법이나 그렇게 기본적인게 가능해짐
이러면서 레핫칠 좋아하게대서 아마 첫곡이 캘리포케이션이였던거같음 F도 약식에 1번줄 개방현인 FM7잡아서 편한것도 잇구
그러면서 배스킷캐이스 존나 치고 놀다가 합주곡 정해지고 키보드로 다따서 시간 남으면 베이스도 따고 기타고 따고 그랬음
그러면서 나머지 한명 키보드 후배 최소한 나만큼 만들자는 생각으로 연습도 많이 시키고 나도 밑천 안드러내려구 공부 존나하고(그러다 모달인터체인지 공부할때 같은으뜸음조에서 모드 딱 처음으로 써먹고 와 이게 이렇게 쓰이는거구나! 하면서 뭔가 이해했을때 얻는 쾌감 태어나서 처음맛봄ㅎㅎ)
바레 익숙해지려고 블루파프리카 긴긴밤 왼쪽손목 존나 땡길때까지 연습하고
높은선배오면 일단 인사박은다음에 그냥 파트 관련해서 존나 물어봤던거같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ㅜㅜ
동아리방 청소하면서 믹서나 모니터앰프연결 이런것들 익히고 사람없을때 몰래 다 뽑아놓고 한개씩 연결하면서 익히구
그러다 몇개 까먹구 안꽂고가면 슨배님들이 선 이거 왜뽑혔냐 하면서 아 저선이 나가면 저래대는구나 하는 사이코새끼마냥 존나 익힘
오픈코드 바레코드 이런 통기타코드들 익숙해질때쯤 와싯 썸마쎄 존나 치다가 가을공연때 써먹구 좀 기분좋았음
저때쯤에 기타 주워서 머 우레탄피니시고 그런거 모르겠고 무지성사포질 무지성라카칠 다른학교 다른동아리에 팜플렛돌릴때 얻어간 브릿지나 뒤에 스프링 헤드머신 픽업 등등...
동기중에 공고나온 친구 있어서 걔랑같이 기타 조립을 시작함
내가 인터넷에서 자료나 배선도나 이런거 검색해오고 그거따라서 납땜도 해보고 조립도 해보고...
해서 나만의 기타가 완성댐
아무튼 이렇게 기타 베이스 키보드 치면서 지내다가 기타솔로 좀 끌려서 여기 갤러리와서 기타 이거이거 안대는데 도와주세요 이러면서 유동으로 똑같은내용 아이피 바꿔가면서 도배달리구
결국에는 제프백 커즈 웨이브 어쩌구 추천받았다가 그거 넘 어려워서 유기하고 글 눈팅을 시작함
막 브릿지쪽 픽업이 어쩌구 넥쪽 픽업이 어쩌구 펜더=싱싱싱임 막 이런것들 유동으로 눈팅하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검색하다 정 안대면 님들 기타유입인데 ~가 머에요? 이런식으로 글쓰면서 먼가먼가 하나씩 지식이 늘어남
그러다 여기서 좀 많이 놀았네 하고 쓰던 고닉중에 구글에 아이디 치면 머 그런거 안나오는거 하나 골라서 이걸로 여기서 놀아야지 하구 기타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하고 그때 한창 AZ(그 유튜버 맞음)여기서 홍보할때 락프로 바이럴 오지게해서 락프로사구 당시 작곡갤에서 바이럴당한 스튜디오원3 쓰면서 놀다가
19년도 중반쯤 군대 끌려감
훈련소 마치고 자대에서 폰받으면 틀딱락 음악만 존나 듣다가 첫면회때 일렉기타 만든거 들고와서 쌩줄소리로 기타만 존나 침(동기생활관이라 처음에는 꼽 안줌 / 그러다 시끄럽다구 마편찔림 말로는 한번 말해주지 ㅅㅂ)
군대에서 그렇게 기타치다가 교회 찬양팀에서 음악해볼래? 로 시작해서 다시 건반을 잡는데
음향은 개판나고 합주는 합도 안맞는데 그냥 보컬끼리 우리 잘불렀는대 댄거죠? 이지랄해서 ccm 존나 극혐하게대구 키보드 정 쭉 떨어짐
그러구 군생활동안 기타만 존나 침
점심먹고 휴게실가서 1초=60bpm이니깐 초침소리 맞춰서 1연음 2연음 3연음 4연음 5연음 6연음 크로매틱 조진다거나 4연음으로 근무서는동안 노트에 경우의 수들 죄다 써서 쨉쨉이 조지거나 파워코드 팜뮤트 넣고 풀고 머 이런식으로 연습함
그러다 폰받으면 메트로놈부터 키고 남들 휴게실서 라면취식할때 곡 연습했다
그때 내 줄 소리 내가 듣고 판단하면서 파워코드연주할때 1번줄 2번줄쯤에서 나도모르게 음 눌리던거 그런거 고쳐나가구
처음으로 스테이웨어투헤븐 솔로 노트만 연주정도는 할수있게 됨
밴드음악 처음 들었을때 꼭 해보고싶었던 언니네이발관 나를 잊었나요 온스테이지 버전도 카피하고
그리고 곡 스펙트럼도 넓히고싶어서 락갤갔다가 거기 망한거 알고 그당시 명성이 자자했던 포락갤 념글에 탑스터들 보면서 유명한 앨범들 존나 들음 비틀즈나 라헤 프린스나 뷔욕(그고닉아님)부터 슬린트 멘아트러스트 와싣 갓스피드유 등등 존나들음
난 마블발 러브레스 처음듣고 와시발미쳤다 했음
그전까지 일마갤서 이펙터 얘기할때 먼지 모르고 걍 넘겼었는데 이펙터들도 그거부터 관심가지기 시작하고
그때 일마갤 없었으면 멋모르고 드라이브도 없이 노이즈게이트랑 컴프레서 먼저 살 뻔했다...
근데 전역하고 기타폼 개떨어짐...
키보드는 원래 피지컬없이 이론으로만 치던거라 상관은 없었는데
베이스는 검지중지 밸런스 개판나고 핑거링 속도도 안나고
결국 기타는 다시 뒷전이 댐
갤도 잘 안오게대구 오인페랑 마스터키보드 하나만 사서 걍 스튜디오5(오인페 사니깐 줌)에 기타릭5(마스터키보드 사니깐 줌) 쓰면서 갖고놀거나 베이스 한대 사서 그걸로 놀거나 함
이렇게 다시 병신삶을 살기 시작함...
악기에 너무 정신팔려서 학점도 잘 맞던거 개판나고 성적보고 충격받고 휴학함
음악취향은 존나 병신같이 바껴서 뭔 힙스터병걸렸냐 부터해서 이제 남들앞에서 음악 얘기도 못꺼내게 댐...
그래도 군대에서 어줍짢게 쓴 코드랑 가사랑 그런것들이 있어서 집에서 홈레코딩을 시작함 나두 제2의 롤러코스터가 대는거야! 이러면서..
그냥 음추 너무하고싶으면 중갤 이런데가서 유동으로 띵곡아닐시 노맨즈사고 인증함 이런식으로 글 존나 싸재낌
급식때도 그렇고 친구가 없으니깐 커뮤니티사이트에 존나 기대개 되더라..
추가로 최근일인데 찐특터져서 동아리에서 개지랄하다 반쫓겨남식으로 나가리대서 진짜 방구석 뮤지션댐.. 나는 사회성부족 병신찐따다 라는걸 다시한번 상기한 부분이구요
그러구 지금까지 악기들 죄다 독학으로 싸지르다보니깐 기본기가 아무것도 안대잇는거같아서 그냥 딱 한달만 할 생각으로 숨고에 견적서 오지게 뿌렸는데 미디는 진짜 존나 병신같은 사람들만 연락오고 막 가상악기 많이 드릴께요 하면서 홍보하는거 개병신같더라...
그나마 기악쪽은 키보드는 가상악기로 때울수있을꺼같구 드럼은 녹음하려면 한세월일꺼같아서 꾸역꾸역 BFD3 사서 쓰기로하고 기타랑 베이스쪽만 넣었는데 베이스는 그냥 사람이 없고 기타는 머 제대로 된 경력도 없고 한 사람이 대부분이더만 그나마 커리어 제일좋은사람한테 연락 넣고 한달 레슨받음
원래 벤딩이랑 비브라토 맨날 문고리문고리 지랄하는거 먼말인지 이해못해서 걍 손가락으로 조지고 있었는데 자세 확실히 교정받구 비브라토도 메트로놈 틀고 이융이융하구 벤딩도 음 도달하는거 확실히 해야한다 배우고
오른손이랑 왼손이랑 피킹타이밍이 안맞는다 이런거 지적받고
머 이런식으로 한달동안 레슨받음
레슨도 처음에 먼곡 좋아하세요? 할때 좋아하는곡들 꺼내니깐 많이 당황하더라...
그래서 그냥 락다운 솔로가 하고싶어요 했음
그 레슨받으면서 블루스가 필수적인걸 알게대구 흔히말하는 소음공해 공사장소리 음악은 잘만 들으면서 블루스는 진짜 내가 못듣는다는걸 알기도 하고 솔로듣는데 그런 비브라토 세세한부분까지 다 들리게 되니깐 그냥 의욕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짐...
그래서 레슨 한달 끝난 이후로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존나하다가 최근에 내 스스로 예전에 되던것들이 하나둘씩 안된다 싶어서 지금이라도 작곡 조지고 앨범 하나만이라도 내고싶다 욕심때문에 미디 존나 만짐
실력은 점점 떨어지고 기타 의욕도 요즘 점점 떨어져서
내일 레슨 한달만 받아보고 여기서도 의욕 못얻겠다 하면 기타는 그냥 이실력으로 평생 머물꺼같구... 그냥 이래저래 마음이 싱숭생숭함........
머 지금 하얘졌으니깐 말하는건데 파딱할때도 내가 이걸 잡고있는게 맞냐? 실력이라도 되던가 일이라도 잘하던가 해야하는데 둘다 개병신이면 난 시발 필요가 있는건가 하구 항상 갤 들어올때마다 존나 현타왔음...
특히 관리내역보면 이제 누가 먼일했는지 보이니깐 괜히 열등감느끼고, 그것때문에 괜히 마갤 억지로 붙잡고 있는거같기도 하구... 근데 사실 갤질이 재밌어서 그런것두 있긴해서 몰름?
소신발언하몬 근데 사실 그거달고나서 글 조회수 평소보다 높아져서 그건 좀 좋았음 ㅎㅎ;
전에는 맨날 글쓰면 내 윗글 내 아랫글 조회수 한 30대쯤 대면 내글만 조회수 6, 7 이래서 슬펏는대
이걸보면 그냥 열등감에 찌든 병신이 맞다
3줄요약없음
예상댓글) 누물보?
걍 뻘글 갤기장쓰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