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수퍼스트렛 기추

푸왕키
2023-01-19 07:37:06
조회 1737
추천 34


일단 어제 조립 완료한 

2001년산 콜트 G290... (이젠 새제품으로 만날 수 없는 한국제품)

프렛도 몇개 빠져있고 브릿지 픽업 헤드머신 없는 

상태로 작업실에서 거의 5년 넘게

창고에 쳐박혀 있던거임....

수리하려고 보니까 견적이 요즘 g290 중고시세보다 커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새해도 맞이했고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과감하게 조립!!!

브릿지가 이때 뭐가 박혔엇는지 스터드 간격 이상해서

악기점서 브릿지 윌킨슨으로 설치..
(요것만은 정밀하게 드릴링 해야해서 악기점에서 작업함)

프렛 박구 드레싱, 배선작업 싹 하니까

대략 40만원즈음 들은듯 ㅠㅠ 배선은 안힘들었는데

직접 하려니 프렛 뜬거 다 다시 박고 글루질 하고 드레싱,

크라우닝 광택 작업하는데 졸리 힘들었음 ㅠㅠ

소리는 꽤 쓸만!!

프렛도 많이 살아있어서 연주하기 신남!! 장난감용으로 딱인듯!

EMG SA-SA-81 셋트라 게인 개 떡칠하고 쳐도 깔-끔!




2번째는 샤벨 딩키 재팬 80년대 모델..

요건 홍대 중고 악기점서 싸게 득템!

프렛사용감이 살짝 있었는데 애초에 크고 높은 점보라

드레싱 해도 높이가 높아서 연주하기 아주 좋음!

넥도 얇아서 왼손 바쁜 운지하기 아주아주 좋음.

자체 픽업소리가 아주 매력적인데 

500K 팟에 싱싱험 구조라 싱글 소리가 웃겨서

빈티지 보이싱까지 했음! 결과는 대 만족!!

다이브밤 해도 튠도 안틀어지구 시원시원한게

완전 80년대 달려라 메탈머신임!!

정신차려보니 기타가 11대가 됐네....

암튼 기타 덕질 최고다!!! 

여러분들도 인터넷에 질문글만 의존 하지말구

직접 나처럼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꼭 경험해보시길...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날 일마갤 글이나 뮬 사용기,

읽어봤자 1도 소용 없음! 연주는 표현하는것이고

악기는 그걸 느끼게 해준다! 글로 하는게 아니라는거!

암튼 밤새 작업했더니 피곤하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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