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40대 아재의... My new gear 소감문..

카우치
2023-01-21 13:07:51
조회 1618
추천 30



90년대 후반 고교시절 잉위맘스틴, 폴길버트, 크리스임 펠리테리,토니맥캘파인 을 들으며 속주기타에 빠져 직접 배우고 싶었지만 인서울 대학의 목표를 이루느라 마음속 희망을 뒤로 놓아두고...


대학교 와서는 현실세계의 좋은 직업을 목표로 달려가느라 다시 뒷전이 된 전자기타.. 


언 제나 젊을줄 알았던 내 나이 40이 되어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고 인테리어공사를 하고 집안의 소품을 새로 꾸미기 위해 여기저기 인테리어 전시장을 다녀보는데..


전자기타가 한 대 소품으로 놓여져 있는곳이 많았다..
인테리어를 보러간 목적은 뒷전이되고 전자기타를 만지 며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그래 한번 해보자.... 20년 이상 묵은 꿈이... 끔찍하게 늙은 나이 40이 돼서야 드러 나는데...유튜브등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서 야마하 퍼시 피카를 마음에 두게 되고...



인터넷 최저가를 두드리니 같은 가격이 서너군데 나온 다... 그럼 이 서너군데 중 어디서 사야 하나....?



최저가 가게들에 전화를 돌렸다.. 모두 인기색상인 블루색상은 품절이란다... 


한달 후인 7월 말이나 물건이 들어오니 그 때 다시 전화 해보랜다... 그 여러 가게중에 악기쇼의 여 자직원분이 전화 대응이 가장 친절했다..

(목소리도 귀여 웠다.. 엣헴... ;) 그래서 7월말에 다시 전화하니 원하는 색상의 재고가 있었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물건 받아보니 마감 퀄이 좋았고 소프트케이스도 야마하 케이스여서 좋았다... 


기타는 들을 줄만 알지 배운적은 한 번도 없어서 따로 구매한 스탠드에 일단 세워 놓았다...


그 자태가 멋있다..보는것만 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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