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블루스에 관한 정보글
연습하다 요즘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글 한번 싸보려고함(첫 글이라 가독성 좆망이어도 이해해줘…)
일단 흔해빠진 블루스 진행을 보면
A블루스 기준 이렇게 열두마디에서 나도 예전에는 그냥 A마이너+블루노트 섞어서 손버릇대로 후리기만 했었음
근데 이렇게 손버릇대로 존나 후리면 더 이상 칠 솔로 아이디어도 없고 치던것만 치는 느낌이 들게 된다…
이 글에서 설명하고 싶은 방법은 이렇다.
-1도 A7
A7에서 그냥 A마이너 펜타를 쓰는게 아니라
A7 코드톤의 기본블럭임 여기에 9텐션이랑 13텐션을 더하면
요런 모양이 나옴, 이 블럭을 잘 살펴보면 A‘메이저’ 펜타토닉이랑 굉장히 흡사한 모양으로 보인다
이걸 이용해서 1도(A7) 코드가 나오는 부분은 A메이저 펜타토닉이나 A7코드톤+9,13텐션을 활용한 릭을 써서
믹솔리디안 사운드를 낼수 있게됨
-4도 D7
D7의 코드톤이다.
마찬가지로 위 코드톤에 9,13텐션을 더하면
요런 모양이 나오는데?? 우리가 흔하게 익숙한 A마이너 펜타토닉 기본 블럭이랑 겹치는 음이 굉장히 많다
그런고로 4도(D7)에선 A마이너 펜타토닉을 쓰게되면 D믹솔리디안 사운드를 어느정도 건드릴수 있게 된다
-5도(E7)
E7 이새끼는 약간 특이한게 A블루스(A7코드톤)에서 솔#(장7도) 를 건드려서 상당히 성가시다…
요렇게 코드톤을 연주하게 된다면 다음에 나올 A7코드랑 다른 캐릭터노트(솔#)을 건드리게 되어서 좀더 코드 진행감이 있는 솔로를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텐션 그리는건 진짜 존나 귀찮아서 더는 못하겠고 A도미넌트 코드 스케일에서 솔#(장7도) 를 섞으면 그냥 ‘A메이저 스케일’이랑 같은거니까 A메이저 스케일로
블루스에 어울리는 릭 만들어서 치면 은근 좋음)
여튼 블루스 치면서 마이너펜타랑 블루스 스케일만 후리는게 아니라 코드에 맞는 스케일 or 캐릭터 노트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면 좀 더 코드 진행감이 살아있는 블루스 연주를 할
수 있을거야
이 내용 알고 있는 일붕이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글 싸질러 봤어 나도 좆밥이지만 다들 즐거운 즉흥연주 하는 일붕이가 되었으면 좋겠당
(나중에 이거 활용해서 직접 치는거도 녹음해서 올려볼게.. 악기가 다 작업실에 있어서 시간날때 작업실에서 녹음해서 올려야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