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확실히 ur22c를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에브라나
2023-02-22 00:28:14
조회 1877
추천 23
원래는 베링거 umc22 쓸때 고닉들 눈도 못 마주치고
유동으로 분탕이나치고 비추 찍찍 뱉고 했는데,
"Steinberg UR22C"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방바닥에 새로 산 던롭 피크 떨어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베링거 쓸때는 고닉은 커녕 같은 통피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로갓하고 분탕칠 때도
아니꼽던 고닉 개소리하는거 스샷 크게 찍어서 개추로 여론 주작도 하고,
기타가방매고 가는 중학생 여자애한테도 "으휴 병신년 지가 봇치인줄 아나봐"라고 들릴 듯 말듯 쌍욕 박으면서 지나가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Steinberg UR22C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