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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앙망] 미디 전공 기준으로 쓰는 기타 이펙터 종류와 설명

메가진화히비키
2023-03-28 20:03:20
조회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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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지잡따리 아마추어 미디전공입니다 오늘은 기타 페달보드에 사용되는 이펙터들을 미디 전공의 시점에서 설명을 드릴겁니다



미디 전공의 설명이라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 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당




그럼 긴 말 않고 바로 시작 하겠읍니다


1. 컴프레서 


컴프레서: 컴프레서는 에이블톤 기준 다이나믹에 분류되는 이펙터인데 쉽게 설명하면 이름 뜻 그대로 소리를 압축하는 장비입니다. 일정 크기 이상의 사운드가 나올 때 그 사운드를 압축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 이펙터라고 생각하시면 댐니다 





여기 에이블톤 컴프레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크게 Ratio, Attack, Release, Thresh를 볼거고 기타 이펙터에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참고로 전 페달보드 잼병임 잘 모름)


Thresh: 트레숄드라고 읽으며 컴프레서가 작동하는 볼륨의 기준선


Ratio: 컴프레서의 압축 비율


Attack: 사운드가 트레숄드 지점보다 커졌을 때 Ratio 지점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조절하는 곳


Release: 사운드가 트레숄드 지점보다 작아졌을 때 Ratio 값만큼 압축시키던 컴프레서가 압축을 해제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설정하는 곳




2. 게이트


게이트: 녹음 시 부스럭부스럭, 찹찹찹, 철컥 등등 잡음을 차단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 




Threshold: Threshold 노트는 게이트의 감도를 설정


Return: 파라미터로는 게이트를 열고 닫는 레벨차를 설정합니다 리턴 값을 높이면 Threshold 근처에서 게이트가 자주 열리고 닫히면서 일어나는 노이즈를 줄여줍니당



Attack: Attack 값은 신호가 Threshold를 넘어갈 때 게이트가 얼마나 빨리 열리고 닫힐지를 결정하고 짧은 값에서는 날카로운 클릭킹 사운드가, 긴 값에서는 부드러운 사운드가 만들어짐


Hold: 신호가 Threshold를 넘어갈 때, Hold가 작동함


Release: 홀드 타임이 넘어가면 Release 파라미터에서 설정한 시간 동안 게이트가 닫히게 됨


솔직히 이 정도만 알아도 기타 이펙터에서 게이트 정도는 무리없이 만질 수 있을 걸요 ..? (저거 다 쓸 일이 있을 랑가 모르겠음)




3. 필터 


필터: 간단하게, 특정 주파수(hz)만 통과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게 필터입니당



필터는 주로 많이 쓰는 게 


하이패스: 말 그대로 저음을 깎고 고음역대를 패스시켜주는 역할


로우패스: 고음을 깎고 저음을 패스 시켜주는 역할 



Envelope: Envelope 섹션은 엔벨롭 모듈레이션이 필터 주파수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컨트롤해줌


Attack: Attack 컨트롤은 올라오는 인풋 신호에 엔벨롭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결정함

낮은 Attack 값은 인풋 레벨에 빠른 응답 속도를 만들고, 높은 값에서는 점진적으로 변화하며 결과적으로 느린 응답 속도를 가지게 됨



Release: Release 값은 낮아지는 인풋 신호에 더 빨리 응답하게 해줌





4. EQ


EQ: 해당 주파수(hz)를 조절하여 원하는 부분을 더욱 선명 혹은 안 들리게 만들어 줌




EQ는 뭐라 설명을 할 게 없는 게 제가 강의글을 여러번 싸면서 많이 설명하기도 했고 eq는 믹싱을 하면서 본인이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감히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요 


5. 오버드라이브


오버드라이브: 사실 이거는 저보단 일붕이들이 더 잘 아는 이펙터 일겁니다 이건 디스토션 장비들과 달리 다이나믹 레인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극도로 강한 디스토션을 만들 수 있는 일종의 이펙터인데 미디 용어로는 이렇게 알고 있읍니다... 기타 용어로는 좀 다르겠지만요 




Drive: Drive 컨트롤은 디스토션의 양을 조절함


Tone: Tone은 디스토션이 적용된 후에 EQ처럼 작동 높은 값일수록 고역대가 강조됨


Dynamics: Dynamics 슬라이더는 디스토션이 올라가면 적용되는 컴프레션의 정도를 조절


Dry / Wet: 적용값



6. 리버브 


리버브: 음의 잔향을 임의로 설정해주는 이펙터로 에코 효과를 주는 걸로 흔히 알고 있죠 ??




ㄴ 사진은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우리는 몇 개 안 볼겁니다 이펙터에도 몇 개 없잖아요 ?


Size:  Size 파라미터는 공간의 크기를 설정해줌


Decay: 리버브의 음의 길이를 조절해주는 장치


Dry/Wet: 설정값




7. 딜레이 


딜레이: 타이밍을 늦춰주는 이펙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당 (메아리처럼)





Feedback: Feedback 파라미터는 아웃풋이 다시 딜레이 인풋으로 들어가는 양을 조절해줌


Dry/Wet: 설정값



8: 페이저 / 플런저


페이저/플런저: 일종의 모듈레이션 이펙터인데 음에 금속성 텍스쳐를 입히는 이펙터를 말합니다


흔히 전투기나 앰뷸런스 지나가는 소리 (슈우우우우우웅~~~~)알죠 ? 그걸 도플러 효과라고 하는데 그걸 나타내주기 위해 


사용하는 게 플런저입니다


페이저는 반대위상의 소리를 복사해 딜레이를 걸면 위상의 간섭에 의해 소리가 발생하는 것이죠ㅕ





Rate: 일종의 설정값인데 내가 N분음표로 플런저를 걸지 Hz단위로 플런저를 걸지 정하는 것


Feedback: 얼만큼 값을 줄지 정하는 단위


Dry/Wet: 설정값






9. 끝


아마 이 정도면 대충은 다 끝난 거 같은데 어디까지나 미디 기준으로 쓴거라 기타 치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갈 수도 ... ㅈㅅ


한 시간 가까이 썻는데 '그거' 한 번씩만 ㅎㅎㅎ 반응 좋으면 나중엔 기초화성학으로 찾아오겠슴


이거 쓰니까 간만에 나도 공부하고 좀 좋네


참고로 출처는 저의 뇌와 에이블톤 메뉴얼 조금 참고하였읍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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