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조금 김) 일마갤덕에 리프렛한 후기.txt

InTheMirror
2023-03-29 21:33:39
조회 2355
추천 24

먼저 내 첫 일렉기타 맥시코 펜더 플레이어 텔레캐스터

어쿠스틱 기타 치다가 일렉도 쳐보고 싶어서 당근해서 업어옴 아마 65?정도에 샀던거같아

통기타에서 마틴 테일러면 너무 좋은 픽이잖아

일렉도 펜더 깁슨이면 마냥 좋을줄알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샀음

그때는 막 전역해서 돈이 좀 있던 상태라 ㅋㅋ

근데 전주인이 얼마나 열심히 쳤는지 프렛이 이따구였음

얼마나 마모됐으면 특정프렛 밴딩이 반음도 제대로 못올라갔음..ㅜ 

솔직히 그 당시에는 뭣도 몰랐던 상태라 이제와서 따지기도 뭐하고 걍 내 불찰이지

그래도 나름 넥상태는 체크하고 사오긴했는데

그리고 무섭게 생겨서 따질수가 없었다

난 원래 밴딩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새 기타 사고 그게 아닌걸 알게됨 


뭐 그러다가 갤에서 리프렛 하시는분하고 대화하다 어찌어찌 할 수 있게 되어버림

어차피 리프렛 할 생각이였기때문에 모 아니면 도 마인드로 그냥 보냈슴


일땜에 바빠서 제대로 포장도 못하고 ..

결국 우체국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어찌어찌 택배 보냄 ㅋㅋㅋ 
(고마워서 신문고에다 칭찬하는거 해놨음)
택배비는 두번냈음 

그러고 한 3일?4일 후에 받아봤음

너무 감사하게도 포장도 꼼꼼히 해주셨음.. 

스댕으로 했는데 반짝거리니 이뿌더라

근데 처음 받고는 내가 결합을 잘못한건지 자꾸 문제가 생겨서 뜯었다 붙였다 계속 했음 (해주신분이 보내주신영상에선 전혀 문제가 없었음) 

펜더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셋업영상도 보고 계속 해봤는데 안됨..

하루동안 헤메다 한번 새들 만져봤는데 잘되더라

집근처에 리페어 해주는곳이 있다면 갔을텐데 구라안치고 제일 가까운곳이 자차로 두시간 가야함 대중교통타면 세시간은 걸리고.. 

게다가 최근에 지출이 너무 많아서 막 갔다가 오는것도 힘들어서 걱정이였는데 어째 급한불은켰네.. 

왜 서울서울 하는지 알거같음 

뭐 어쨌건 지금은 잘 되어서 다행 

010쓰는데 009로 바꿔야겠음..

막귀지만 스댕프렛이랑 니켈프렛 느낌은 다른거같아 





ps.나 국평오인데 '되1버' 하나 잘못썼다가 5분동안 찾았다 시발
 
아니시발 하나 찾으면 또 나오네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