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붕이의 시

ㅇㅇ(58.238)
2023-04-02 10:50:58
조회 1244
추천 46

휴일이구나

평소같이 시체마냥 누워만 있구나

침대 속에서 정적을 즐긴다

정적속에서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

신경쓰지 말자.



다시 잠에 들려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안좋은 예감



황급히 침대밖으로 뛰쳐나온다.


두개의 방문을 거쳐 도착한 공간




스탠드에 세워둔 기타위로

액자가 떨어졌구나










개씨발 미친 나사가 벽에서 왜 혼자

쳐 빠짐?


바디 앞면에 콱 찍혀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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