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확실히 기타를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깡깡맨
2023-04-05 19:53:59
조회 2252
추천 32




퇴근하면 게임이나 하고 아니면 딸치고 자거나

맨날 짜증만 내고 남탓만 했는데


펜더 플레이어 험험 텔레캐스터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퇴근하면서 짜증 안내고 케이온노래 들으면서

리듬감 있게 걸어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점심시간에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퇴근하면 스탠드에 놓여있는 펜더 험험 텔레캐스터를 보고 웃고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펜더 플레이어 시리즈 험버커 험버커 텔레캐스터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장비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