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장문주의)기타 입장에서 본 베이스 브랜드
시작 전에 장르의 특성은 모르겠고 내가 하는 장르 기준으로 말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기준임 물론 어느정도 급 되면 손가락이 정답이다
장르는 얼터 장르를 하고 있고
포데라, 펜더, 뮤직맨 스팅레이, 야마하, 스펙터 등 다양한 베이시스트를 만나고
팀으로 활동 했었음
베이스 만큼 가격대비 효율이 나오는 악기는 드문거 같음
기타보다 심함 ㅇㅇ
일단 포데라
정확한 모델명은 모름
초고가 베이스인 만큼 굉장히 기대 했음
존재감이 엄청나게 뚜렷함
내가 PRS 쓰는데 톤 잘못잡으면 가끔가다 싸먹힐때 있음
볼륨 문제가 아님
슬랩할때 소리가 굉장히 정갈하게 나오며 저음을 반듯하게 잡아줌
단점은 재즈 쪽에서 자주쓰는 베이스라 그런지 하이프렛 코드톤 딩딩딩 치면
솔로하듯이 소리가 튀어나온다는게 단점이면 단점. 얼터에서는 안맞는다는 개인적인 샌각
이 친구랑 녹음은 안해봐서 녹음시 어떨지는 모르겠음
펜더
얘는 그냥 무난함 손가락만 좋으면 어떤 장르든 할수있을듯
뮤직맨 스팅레이
요거 명기라고 소문이 자자한데
소리 자체는 튀지않고 저음 잘잡아주고 묵직함
근데 사용자는 그리 녹록치 않아 보임
이 친구가 이야기하길 넥이 자주휜다나? 사계절 뚜렷한 한국에서 쓸 악기는 아니라고 죽는소리함 ㅇㅇ
장마철에 집에서 넥 잡고 나왔는데 합주실 도착해서 튜닝하면 또 넥 휘었다고 궁시렁댐
근데 내가 봤을때 이 친구가 쓰리핑거 스타일에 속주하는 스타일이라 줄을 굉장히 낮게 세팅함
지옥의 메커니컬 베이스 버전 책 있는거 싹다 사서 최종곡 완주 하던놈이였음.
암튼 베이스에 관해서는 전문가이고 넥이 휜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심에 여지가 없음 ㅋㅋ 지금은 베이스 때려침 ㅋㅋㅋ
이 친구랑도 녹음 하기전에 밴드 터져서 녹음때 어떤지는 모르겠따 ㅠㅠ
야마하
모델명은 모르겠꼬 새제품 기준 160만원이라 하던데
솔직히 그닥 기대 안했음. 야마하라는 브랜드가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였으니까 ㅇㅇ
전에 다른놈이 치던것도 많이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다 정도?.. 라는 인식이 박혀있었음
결론만 말해서 굉장히 손가락을 많이 타는거 같음
손이 별로면 진짜 소리가 별로인 베이스가 되는거고 손이 좋으면 300만원대 호가하는 베이스 소리가 남
이 친구가 손 하나는 기가막히게 맛깔나는 친구였음
녹음할때 엔지니어 분이 베이스 보더니 끙.. 하는 표정이었는데 녹음 끝나고 극찬을 아끼지 않음
야마하로 이런 소리 내기 힘든데 굉장히 손이 좋다고 칭찬함 ㅋㅋ
당연하지 누가 뽑았는데.. ㅋ
스펙터
이거 보고있는 너희들이 얼터계열 락을 하잖아?
그럼 무조건 스펙터로 해라
많은 베이시스트를 거치면서 나도 눈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같이하는놈은 그렇게 손이 좋은 놈은 아님
연습도 드럽게 안하지만 성격 둥글둥글 해서 트러블 없이 같이 하고 있는데
합주때 박자 나가는 문제로 짜증이 확 솟구치다가 저음을 굉장히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베이스 소리에 내 마음이 몽글거림
PRS랑 잘 맞는건진 모르겠는데 서로 톤 대충 잡아도 벨런스 미쳤음 ㅇㅇ
녹음은 그냥 엔지니어가 편하대 박자 나가는거야 편집하면 되는거고 믹싱과정에서 굉장히 만지기 쉬운 완성된 소리라
저음은 크게 건드릴게 없다고함
암튼 여기까지 그럼 안녕